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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시인의 노래/유리벽 마른 나무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

은행잎떨어지는지금 딱맞는노래인것같아요 어르신들이너무좋아하세요 잊고살았던노래 큰소리로따라불러봅니다 좋은날에시인의눈빛되어~ 시인의가슴이되어~ 좋은작품안겨준 스텔라쌤너무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쌤 저노래잘부르쥬? 신순임유튜브에도있습니다

옛시인의 노래 / 한경애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숙녀(이수영) 끝이 없는 길(박인희) 찬바람이 불면(김지연) Today(John Denver) 옛 시인의 노래(한경애) 한번에 5곡 감상하기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