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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을 원하는 친구들 이천이 멀기는 하지만 그 근처에 갈 일이 있을 때 한 번 가 보세요. 네비에 이천 시청이라고 치면 시청(새로 옮긴 시청이래요) 옆에 바로 있어요. 시골이라서 찾기 쉬워요. 옛집염소탕 031-637-7771, ***-****-**** 이네요...

잠시 찾아들 만하다. 영업시간 11:00∼23:00.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171,031)745-7969 ,주차가능,카드사용가능 이천시 옛집가든 이천시내 첫손꼽히는 염소탕집이다. 40대 중반의 여주인과 마을 아주머니들이 정성스럽게 차려내는 탕과 전골, 갈비찜 등이...

2016.12.07(수) 장소: 창전동(105-3)동사무소2층 시간계획: 6시40~7시 티타임 및 상견례 1부 7시~8시 자금결산 및 2017사업계획발표 임원 변경안 인준.부서운영안공지 2부 8시~10시 식사(옛집염소탕)증일동91-5 임원 이사님들께서는 필 참석부탁드립니다^-^

경기도 이천의 옛집 염소탕 http://www.elifeplus.co.kr/n_pagesB/pageB_03.asp?ob_id=34064

흑염소탕 이장의 선창으로 신청곡 몰려 축하 성금 발표를 먼저 하다 기쁨이 커 수고한 어머니들 저녁 보답으로 염소 한 마리 더 휴대전화 한 통화로 또 천당 갑니다 산 너울에 두둥실 흘러가는 흰 구름소리 앞산 울림으로 메아리 되어 돌아오면 봉성리...

여기저기에서 전화 인사로 개고기라도 함께 하자는둥..염소탕이라도 한그릇 하자는둥.. 아무튼 중복이 낼모레라 그런지 먹자는...아직은 시골인심 괜찮은 것 같다. 이른 아침 .. 옛집에 당도하니 모처럼 개인 하늘에 예외없이 멍멍이 달려 나와 꼬리...

없지-- 염소탕+오뎅+튀김+이승이로 길떠나기전에 흥겨운 축제 분위기 즐기고--- ***마음잡고 남쪽길로 드니---아~~~강한 봄바람이 이렇게 가는길을 막을줄이야?? 바람막이 다시입고 맞바람과 싸우며 간다---그래도 왼쪽 뺨과 귀는 바람과 파도에 즐겁다. 2...

골짜기엔 염소탕으로 보신한 중년의 남녀들 노래방 기계에 맞춰 피둥피둥한 몸뚱이를 흔들어댄다 저들 몸속에서 쿵 쿵 되울리는 음악, 경사진 언덕 검은 디 디 디제이들, 레 레 레코드판이 미 미 밀리고 당기고, 뭉게 뭉게 뭉게구름 위로 퍼져가는, 메...

식당에서 염소탕으로 늦은 점심을 먹었는데, 모두들 맛있다고 하니 나도 맛있었다. 웬만해서는 염소고기도 선호하지 않았지만, 전혀 잡내없고 밑반찬도 맛있고... 그렇게 소주 몇잔을 곁들여 보양식을 하고는 식당에서 나와서 기념사진 몇 장 찍은 뒤 인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