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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유럽 인구가 어떻게 변화했는가(1990-2023)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이터 시각화를 즐기셨나요? 구독하다 관련 주제:인구 감소옛 소련발칸 산맥서유럽동유럽보스니아세르비아몰도바영국룩셈부르크...연합인구영국유럽인구 증가우크라이나 광고 놓치지 마세요 지도: 세계 최대 주식 시장(1900년 대 2023년) 댓글을 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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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사람들은 고생을 타고 났다!'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 지도가 그려진 간판에 인민군이 점령한 곳에 승리의 기를 꽂으며 환호하였다고 한다. 공산권 안에서 공감 정서가 그때만 해도 높았다고 한다. 한편 공산국 원조인 소련의 속살도 생생하게 말하셨다. 위대하고 풍요한 우상의 나라로 우러르며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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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읽는 한국전쟁 2] 미군과 소련군이 설치한 38선 표지-미국과 소련이 손잡고 그은 선... 아직도 남한 곳곳에 있다 202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지가 옛 표지석보다 너무 멀끔해서 첫 시선은 그쪽으로 끌려간다. 주객이 바뀐 느낌이다. 38선은 우리가 그은 선이 아니다. 책임을 방기하자는 게 아니다. 오히려 책임을 더 크게 받아들여야 할 통탄스런 일이다. 아무튼 누군가 선을 그을 때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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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과 러시아의 교육 정책과 제도 l 남북교육연구소 230418 2023.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다. 옛 질서가 일소되면서 볼셰비키가 새 교육 제도를 실험할 커다란 무대가 생겨났다. 소비에트 교육자들이 벌인 토론과 논쟁은 흥미진진하다. 그들의 열정이 얼마나 컸는지, 학교들이 개학 시기를 놓쳐 한 달 뒤인 10월에서야 개학할 정도였다. 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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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바초프 옛 소련 대통령 특별기고/ 새로운 위협과 싸우는 지금 대화와 협조의 발걸음을(화광신문 제1400호) 2021.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르바초프 옛 소련 대통령이 5·3 '창가학회의 날'을 경축하는 기고를 보냈다. 고르바초프 前대통령과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SGI 회장은 1990년 7월 이래 10번에 걸쳐 회담해 우의를 맺었다. 대화는 대담집 '20세기정신의 교훈'으로 결실을 맺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