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갈아놓은 밭에 토착미생물의 흔적 쑥을 따다가 돈나물도 보이는대로 땄다. 마음을 차분하게 가다듬어야 가능한 일이다. 오가피순도 벌써 수확하게 되었다. 오후에는 민락이에서 치커리와 적근대를 따서 아이스박스에 정리했다. 보리를 작은 아이스박스에...

재료 준비 주재료: 가시오가피순, 고추장 부재료: 다진 마늘, 다진 대파, 설탕, 식초, 참기름, 깨소금 만드는 법 가시오가피순 데치기: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가시오가피순을 데칩니다. 숨이 죽으면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줍니다. 양념 만들기...

먹으려고 살짝 데쳤다 오가피순 장아찌 담글때 꼭 데쳐서 담지는 않습니다. 각자 담그는 취항에 따라 데치기도 하고, 생으로 담기도 하죠.. 오가피순은 쓴맛이 강해서 효소나 설탕을 이용해 쓴맛을 줄이기도 합니다. ▼ 살짝 데친 오가피순을 건져 내어...

♡운산에서 채취한 엄나무순, 오가피순, 머위순 삼총사...^^ 이제 봄나물도 거의 끝나가네요...^^ 5포대 채순 새벽부터 손질하여 데치기 작업 완료하였습니다...^^ 이제 이름표 달고 냉동실로 이동하면 작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