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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14신-겨울왕국(오겡끼 데스까?) 2023.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를 붙들고 있는 눈들이 놀라운 대자연 속에서 만들어내 풍경은 추억으로 오랫동안 못 잊을 것 같다. 신기한 세상, 바람을 온몸으로 맞은 고단한 몸뚱이를 안아줄 따뜻한 집으로 향합니다. 오늘 우리가 무사하게 함께함을 축복하며... “오겡끼 데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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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만나요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일 2개까지만 게시물 등록이 허용됩니다, 또한 제목은 15자 이내로 짧게 작성하세요(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전 오늘도 새벽에 퇴근한답니닷 낼 서울 갈려면 보따리 챙겨야 해서 잠을 많이 못 잘듯 싶네요 어흑 오겡끼 데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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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겡끼 데스까~~오겡끼 데스까~~~ 200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겡끼 데스까~~ 오겡끼 데스까~~~ 다들 어데로 가셨는지...카페가 조~~용 하네요!! 마곡사 팀들은 순례 잘~~하고 계신지... 3000배 팀은 절 잘~~~하고 계신지... 오늘 따라 카페지기인 눈치껏 언냐도, 무착도, 겨우리도, 버들언니도,음~~다들 무쟈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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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겡끼 데스까∼?(잘 지내시나요?) 2005.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그 모든 이에게 안부를 묻고 싶나니... 일본영화로 화제였던 '러브레터'에서의 유명한 대사가 입가를 맴돈다. “오겡끼 데스까∼?(잘 지내시나요?)” "다들 잘 살고 있는 거지죠? 그렇죠?" 다들 잘 살아야 하는데... 걱정들 없이....정말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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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겡끼 데스까? 2008.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면으로 너무나 유명해진 인사말을 모르는 분이 거의 없을거라 생각하고 ^^ 저도 한번 흉내내어 인사 드립니다 "오겡끼 데스까?" 하염없이 걸어도 내 걸음만큼 뒤로 물러가고야 마는 무지개 처럼 아무리 허둥지둥 달려도 시간을 좇아 갈 수가 없네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