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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은 양의지 아님. 양현종의 오타로 보임. 심지어 지금 총재는 기업인도 아니고 해설자 출신이라 고참들은 어렸을 때부터 오고가며 안면이 다 있는 야구계 어른임 현장 말 수렴 하라고 하면서 무게감 있는 선배들은 아무도 안와서 앞으로 불만 말해도 명분...

어느듯 버섯산행 마감후 단풍 🍁 도라지산행 다녀왔습니다 회장님 브팀장님도 비상님 오고가며 운전하신 산꾼팀장님 함께산행 감사 드리며 십일월 ㅇㅓ느날 풍심마 하고 왔습니다 한빙~♡

누웠어도 이승이 최고일세! 저승가서 뭘 할껀가? 가시만 찔려도 아프다고 곡하나 육신을 태워도 알지도 못하네 살아생전 오고 가며 즐겨야 인생일쎄 그려~~~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 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 새롭게...

삼겹살. 자그마한 면소재지였던 포천군(현재 포천시)의 한 마을. 한 음식점에 둘러 앉은 직원들은 고기가 구워지고 술잔이 오고 가며 분위기가 무르익자 당연한 수순으로 노래 자랑을 시작하였다. 노래방, 없던 시절이다. 무반주로 가사를 다 외워 불러야...

아침과 오후 기온 차이가 크다. 이럴 때일수록 옷 입기가 어렵다. 김재선 씨도 그렇다. 김재선 씨의 나름의 규칙이 있다. 직장 출근할 때 입으면 좋을 외투를 살펴본다. 또한 상의로 입으면 좋을 옷들도 살펴본다. 살펴보니 필요한게 생각났는지 먼저...

방향만 잘타면 여의도쪽 살짝보이니까 와 운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