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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됨 골프 마니아는 다 아는 사실 국제 망신입니다 나중에 LPGA 아나운서가 얘기 합니다 아 저선수는 KLPGA에서 오구플레이 징계 선수죠! 이런 얘기 듣지 맙시다. 못치면 어때 정당 해야지~ 챙피해 ‘닥공여왕’ 황유민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첫날...

등은 제자리 걸음… 2024 KLPGA 대세는 윤이나? 선두 윤이나는 계속 달려나가는데 박현경, 박지영 등 경쟁자들은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다. 202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막판 최대 이슈는 오구플레이 징계에서 풀려난 윤이나가 복귀 첫 v.daum.net

아무리 골프를 잘해도 제일먼저 사람이 되어라 오구플레이 징계 때도 의리 지켰는데…윤이나-하이트진로 '충격 결별설', 왜 김미현이 떠오를까[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슈퍼땅콩' 김미현은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2승을 거둔 1999년 한 연말 행사...

수 없는 2024년, 계속 발전하겠다" [KLPGA 대 [스타뉴스 | 삼성동=안호근 기자] 윤이나가 27일 KLGPA 대상 시상식에서 무대에 올라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김진경 대기자천국과 지옥을 오갔다. 뼈아픈 '오구 플레이' 이후 징계를 피할 수 없 v.daum.net

오구플레이로 징계받았으면 골프를 잘치더라도 겸손하고 매너가 바뀌어야하는데 들려오는 소리는 겸손과 미덕은 온데간데없고 방자한 소리만 들리니~~골프보다 인간이 되어라~~ 황유민, KLPGA 인기상 투표 중간집계 1위..박현경, 윤이나와 접전 KLPGA 투어...

상했다고 해도 골프는 매너의 게임이다. 승패가 결정되면 승자는 패자를 위로하고 패자는 승자를 축하해야 한다. 오구 플레이로 인한 징계와 감경 조치 등 우여곡절 끝에 복귀한 윤이나로선 철저하게 경계해야 할 비매너가 무심결에 나온 것 같아 씁쓸...

운동선수가 잘되는건 그사회가 건강하지 못하다는 증거다.. 선수로써는 절대ㅠ하지말아야할 오구 플레이에 이를 자진 신고한것도 캐디와의 마찰때문이고 징계3년을 국내 골프 활성화를 위해 1년 9개월로 줄여서 풀어줬는데 꼴랑 1년 국내활동하고 미국으로...

기다리기로 했다. 당시 윤이나의 앞날은 캄캄했다. 심판이 없기에 정직을 최우선으로 삼는 골프에서 오구플레이는 질 나쁜 기만으로 여겨진다. 징계 경감으로 필드에 돌아온 올 시즌에도 윤이나를 향한 설왕설래가 오가는 이유다. 정직과 신뢰를 최고의...

제버릇 개못준다! 우승 맛본 윤이나, 2개 대회 연속 우승·주요 타이틀 선두 정조준 ‘오구 플레이’로 1년 6개월의 출전 징지 징계를 받은 윤이나(21·하이트진로)는 이번 시즌 필드에 복귀했지만 우승이 따라주지 않아 애를 태웠다. 준우승 세차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