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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의 사진으로 남은 백두대간 2회차] 성삼재부터 광대치까지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주한 오규석 작가 부부가 교장과 교사 사택을 리모델링한 곳이었다. 섬세하고 정갈한 주인네 성품이 돋보인다. 마감재도 훌륭한데 오 작가가 직접 시공했다고 했다. 주방의 식기들도 하나같이 세련됐고, 화장실 비데에 샤워시설, 마감재 타일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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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예수 2022.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이것이 우리 인간의 속성입니다. 하지 말라. 그러면 더 하고 싶습니다. 어제 유튜브에서 가장이 나와서 하는 말입니다. 어떻게 하면 술을 끊겠습니까? 술을 끊어 보려고 갖은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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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음감회 후기. 2010.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찐다. 중간에 구름이 생기기전에 조치를 취해야겠다. 아담한 다락방에 키다리선풍기로 급 냉방을 시도한다. 오, 할렐루야 나무관셈보살. 시원하다. 선곡리스트와 방석 셋팅 후, 드디어 첫 주인공(오규석님)이 왔다. 야외음감회 준비 중, 오규석님(왼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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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신비 동물의 왕국' '2021. 4. 4'(일요특집) 2021.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격했으며, 나무 위를 빠른 동작으로 뛰어다니는 수컷 원숭이 1마리의 사진을 촬영해 공개했다. 멸종 위기에 처한 이들 원숭이의 보존을 위한 대책이 절실하다고 연구 단체 측은 강조했다. (사진 : 베트남 북부 밀림 지역에서 촬영된 통킹 들창코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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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맷길 1코스-1구간 : 2022. 1. 16. 2022.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절 경기도내의 유명 계곡에 있는 불법 상업 시설물들을 몽조리 철거하였던 사람이었는데 청렴하기로 유명한(?) 기장의 오규석 군수는 이런데는 관심이 없는건가? 뒷쪽 도로변에는 나무가 우거진 멋진 데크길도 있고, 해변에는 지자체에서 설치한 화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