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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오근내닭갈비(용산) 1호점은 매장이 작고 협소해서 항상 2호점 가는데 맛은 두 곳다 똑같아! 여긴 셀프로 닭갈비를 볶아야하는데 양념이 안들러붙게 15분정도 계속 뒤집어줘야함 뒤집다보면 팔 빠질거같아서 짜증나지만 한입먹으면 맛있어서 또 오게...

또는 오근내·수차약으로 개칭했으며, 757년(경덕왕 16)에 삭주로 바꾸었다가 뒤에 다시 광해주로 고쳤다. 고려초인 940년(태조 23)에 춘주로 개칭되었으며, 995년(성종 14)에는 단련사가 설치되고 안변부에 예속되었다. 1018년에 춘주군이 되어 가평군 등...

시민닭갈비를 찾아 막걸리 시병으로 뒤풀하였습니다. 배가 불렀지만 입가심으로 막국시까지 찾아 먹느라 배가 봉긋하였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도솔지맥이...

역 포장마차가 오와 열을 맞춰서 늘어서 있던 자리는 원래는 사창가 자리이다. 지금은 한켠에는 굉장히 높은 빌딩이 들어서 있고, 일부는 푸른 잔디광장으로 바뀌었다. 1,282 전자상가 전자랜드가 가장 좀 현대적이고 내부에 에스컬레이터도 있고,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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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었습니다. 오근내 닭갈비 797 - 0131 한잔하고 나오니 인파는 아까보다 더 많아졌습니다. 길목의 장작구이 통닭들이 순차적으로 알타리를 치켜 올리며 나를 유혹하지만 단호히 패스합니다. 무단횡단하지 말고 육교를 넘어서... 한강변에는 언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