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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수 - 오기와라히로시 2009.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오기와라 히로시의 또하나의 단편소설. 오기와라 히로시의 작품은 벽장속의 치요로 이 작가의 책에는 무언가 있다! 라고 생각한 나에게 다가온 또 한권의 책이다. 천년의 삶을 살았던 한 그루의 녹나무. 어릴 적부터 눈에 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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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장속의치요(오기와라히로시) 2008.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제가 유령,호러쪽으로 섬칫한면도 없지않지만 정말 재밌어요. 강추에여~~ 출판년월 : 2007년 08월 24일 저자: 오기와라히로시 “사는 곳은 땅속, 생일은 1906년 6월 9일이옵니다” 백수 청년과 꼬마 유령의 기묘한 동거 그녀의 벽장 속 사생활이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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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이발소 - 오기와라 히로시 2017.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 가족에 대한 여섯 편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집으로, 삶의 애환과 따뜻한 유머가 공존하는 오기와라 히로시의 세계가 집대성된 결정적인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나오키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인생의 단맛과 쓴맛을 담아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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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나무를 소재로한 일본 작가, 오기와라 히로시의 천년수 2010.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콩밭에서 붙잡아서>로 소설스바루 신인상을 수상하고, 2004년 <내일의 기억>으로 야마모토슈고로상을 수상한 작가 오기와라 히로시의 연작소설집. 3년 동안 「소설스바루」에 연재된 작품으로 헤이안시대부터 21세기의 오늘까지 천 년을 산 나무와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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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기억 / 오기와라 히로시 2006.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의 기억 저자 오기와라 히로시 | 역자 신유희 | 출판사 예담 문득 차라리 잊어 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잊고 싶은 까닭이야,....자신이 편해지고 싶은 것,... 그러나 잊어버리려 할 수록 잊혀지지않는 다는 것,.. 잊어 버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