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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날 이 장날이라 구경 중 주말 잘 보내세요 ^^ 엄청나게 따뜻해요 봄 날씨 같아요!! 퇴원하고 5키로 쪘어요 ㅡㅠ ㅜ 요놈이 오꼬시 라고 합니다 ㅎㅎ 1만원 뿐이라고 하니깐 3000원 할인ㅎ 동강 고디탕 으로 마무리 할게요 ^^ 주말 알차게 잘...

뿌리가 다 끈어 지내요 그래도 조금 캐서 고추장 으로 무처서 먹었지요 우리부부 세참 ㅎ ㅎ 보름날 부럼 깨물고 남은 오꼬시 촌사람 촌시럽게 냉이 고추장으로 버물 버물 시금치는 도시스럽게 내좋아 하는 스탈로 간장에 조물조물 했지요 나생이 무친...

누가? : 가죽고사리님 언제 : 2016년 3월 17일 21:40 땡 이벤트 어디서 : 50% 맛보기 게시판 무엇을 : 밥풀과자(오꼬시) 어떻게(미션) : 식품효능 요리팁 ← 바로가기 클릭 [식품효능 요리팁] 게시판에 새글쓰기로 식품의 효능이나 요리와 관련된 유용한...

차조기 여름내내 잎뜯어 먹다가 때가되니 꽃을피우고 열매가 한거 맺어 익어준다 지난해 떨어놓은거하고 합쳐서 오꼬시를 하든지 기름을짜든지 올해는 무슨수를 내야겠다 다큰대추나무 5그루 있는데 제때 순제거하고 꽃도 많이피는데 잿빛곰팡이병 약에...

꽃신님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고운나라가 고마운 마음으로 어릴 적 추억이 담겨있는 강정(오꼬시) 로 작은 이벤트를 합니다. 1월 27일(화요일) 밤 9시 정각에 맨 처음에 댓글 다시는 분께는 찹쌀찐쌀땅콩강정 1.5kg을, 5...

했다가 낯편 애만 태울까 봐 먹고 싶은 게 없다고만 했다. 그런데 남편은 어디서 구했는지 석류를 가져왔고 생전 처음 보는 오꼬시라는 과자도 손에 쥐여주었다. 그네는 그저 눈시울이 뜨거울 뿐이었다. “많이 묵어라. 고라고 아들 하나만 쑥 뻬라. 아들...

쭉 직진했습니다 도매약국에서 약도 사야하고 동래시장 설대목으로써 좀 어떤가 가봤더니 역시 경기를 많이 타네요 예전에는 오꼬시(강정)가게에 사람들이 둘러쌓여 맛도보고 사가지고 가고 벅적거렸는데 썰렁그자체입니다 생선가게도 마찬가지구요 하기사...

콩나물나물 설리임님 찬조 끈 // 무나물 딸기공주님 찬조 돗자리 // 떡 시루떡 3되 느림보님 찬조 퇴주그릇 // 밥 2되 오꼬시님 찬조 향, 양초 // 생선 조기, 가자미 야생화님 찬조 시접 // 고기 소머리 편육 돼지고기 수육 // 편육 여 엉님 찬조 큰스님...

찬밥이 처치곤란 일때는? 햇볕에 잘 펴서 말린다. 말린 밥을 기름에 튀긴후.. 물엿에 버무린다. 그러면 오꼬시 라고 부르는 과자가 된답니다.*^^* 버무릴때..땅콩을 섞으면 더 맛나요. 울엄마가 잘 해 주시던 과자 입니다. 맛있답니다*^^* ### 옮긴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