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어서 오세요 오 난경 님 반갑습니다 좋은 인연이 되어 함께 공유 하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해요 카페 ....맑고 푸른물이 있는곳, 에서 웃음을 찾고, 희망을 찾으면서 행복한 시간,시간이,되시고 , 즐거운 나날이 되세요 감사 합니다~~~~~~~~~~~^^*

평소에 누나(박시온, 10세)가 다니는 학교에 가방 메고 가는 것이 꿈이었던 총명이, 금년에 취학통지서가 나왔다. 엄마(오난경 사모)는“총명아 어서 일어나 학교가자!”며 깨운다. 총명이는 아직 깊은 잠에 빠져있어 일어나지 못한다. 하나님의 은혜로...

재치와 섬세함에 즐거움을 듬-뿍받았습니다. "만득이"님의 화가 치밀어 오를수록 왜 저는 웃어야하는지 ㅋㅋㅋ 죄송합니다. 오난경 2005.06.22 12:10:43 제가 알기로는 끝에 써 잇는 다 는 반말이 아니고요.생산공장 표시예요. 잘 읽어보세요.이젠 기분 안...

바오로 : 이철영, 최용국, 김인국  1/26 - 유운길 디모테오, 정동분 디모테아  1/27 - 안젤라 : 윤화숙, 김민주, 유수향, 오난경, 김수현, 이경숙 ✜ 알립니다.  1/21(연중 제 3주일) 꽃봉헌 - 박종숙 로사 “이창우 파비아노님의 축일(1/20)을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