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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오냐오냐자라고 별거 아닌거에도 칭찬 ㅈㄴ 들어서 자아가 비대해짐 그래서 하고 싶은거 다해야되고 취미도 여러번 바뀜 알바할때나 일할때 이게 엄청 큰 단점이 되더라고 수그러들줄알아야되는데 오히려 내가 못한일에도 어깨피고 당당해짐...

요약) 어릴 때 오냐오냐 하지 말고 확 잡아 한계를 정하고 오히려 사춘기 때 단순한 한계를 정해 스스로 생각하고 자제하고 절제하는 능력을 갖게 할 것

나 집안일 잘 못하는데 오냐오냐 자란편 아니라서.. 걍 엄마가 나 잘 못믿어서 안 가르침 글고 귀찮아서 안 가르친 부모도 많을듯ㅋㅋㅋ울엄마처럼

이건 뭔 되도 않는 스윙에 병살이야

최근 버르장머리 없는거...? 뭐라 설명해야하지 대충 그런문제로 좀 이런저런 사건이 있었는데.. 결국엔 오냐오냐 컸고 어쩌구 이런얘기 들으면서 이번만 약간 넘어가자는식이였거든요.. 처음엔 듣고 그게 자랑인가? 싶었는데 생각해보니까 매우 자랑 맞는...

출처 :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4624533

치대는구만 짜슥 비빌 줄 알아

아키 유저가 리니지유저처럼 극성도 아니고 남들 다 하는 디렉터 인사나, 소통 방송 같은거 안해도 아무 말 없이 질러주고 겜해주니까 개호구로 보이나 글섭 나오면 같이 맞춰서 확률변동을 하던가 이 씨부엉놈들이 개호구로 보네? 어이 장난치냐? 그리고...

https://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636&fbclid=IwZXh0bgNhZW0CMTEAAR0oOl_JdHLzjVW4_JCFPXzB2BNIPAcXuuFpSaqxKB1AmB5f8PDK5klv6p8_aem_Ac-mzsPSuNgSxnEW0Ej3-UkxMEILAQocQTWfxF9hJbBmBjOvJTMJmUXji3FT34hY-1pOikplPsBmI4bLumkhjxG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