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김제 오느른책밭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리랑문학관과 벽골제를 들린 후 바로 오느른 책밭으로 향했다. 유일하게 지평선이 보인다는 김제평야 한 가운데에 서 있는...머물러 책을 보고 차를 마시고 김제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다. 한 사람의 힘이 마을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느끼는 순간이었다...
-
10월25일(금) 가을이 머무는 자리 김제여행 (오느른 책밭.트윈스테이블)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25일(금) 가을이 떠나는 자리 리산애 프감 여행 김제 오느른 책밭.트윈스테이블.미즈노씨네트리하우스 지난 여름 김제의 논밭뷰 마을에 시골 책방이 문을 열었다. MBC최별PD와 가수이자 작가...그리고 이미 8년의 책방 운영 경험이 있는 요조의 합작품...
-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 우리를 기다려주기를...(feat. 오느른 힐링 에피) 2021.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브이로그> 에피가 떠 간만에 재시청을 했습니다. 화면 가득 찬 펭수와 눈물 날 정도로 멋진 풍경에 또 한번 푹 빠졌지요~^^ 마을 사람들과 격없이 어울리는 펭수도 사랑스럽고, 높은 하늘, 황금 들판, 한적한 시골 풍경 모든게 완벽한 에피가 아닐까...
-
뻐꾸기~ 우는 마실~/ 실 2023.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느른 눈 뜨기 바쁘게 끝마을 끝다리 공사하네요. 뉘 덕부네... (누구 탓?ㅎ) 끝말 잇기방은 흐르는 물처럼 끝말을 이어 가는 방이지비요. 박치기 골깨기 없기~~!! 둏아요. 새벽부터 ㅎ 지적질 하였네라...
-
Re:오느른 기분조은날-_- 2001.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돌아다니면 경험치 팍팍 오르져.. 레벨 52짜리 라파엘이-_-; 폭풍우안에서 2번 랩업했어요 폭풍우는 30초 될까말까구여.. 머 폭풍우 보이면 바로 마을로 들어가시는분이계신데 그냥 약간 돌아다니세요 별로 안돼니까.. 렙업도 하시구-_-;이상 잡담이...
-
책밭 2023.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밭, 텃밭 그리고 오느른의 책밭' 김제에서 부안 가는 길쪽으로 전용도로를 타고 가다보면 오른쪽으로 은행나무 가로수길이 펼쳐진 마을이 보입니다 가을이 되면 실루엣을 찍으려고 가끔씩 가던 곳인데 지난주 평일에 가로수길과 가까운 곳에 <책밭...
-
23.06.18 유사과학 토크 & 월드컵 / 온리업! (재업) 2023.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업 /////////////////////// 오느른! 연파랑의 청량감 넘치는 잉이 왔다! 6월 18일임에도 이렇게 더운데 청량한 잉을보니 또 여름이구나 싶었다. 7월 30일.. 검은 옷 통일로 간다! 잔잔한 분위기에서 오느레 저챗이 시작되었다.! 안먹는 음식에 관한...
-
유키 구라모토의 시골길(김제) 라이브 콘서트 202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키 구라모토의 시골길 라이브 콘서트 연주 : 유키 구라모토 & 장소 : 한국의 작은 시골 마을 ‘오느른’ Performance : Yuhki Kuramoto & Place : Small rural village in Korea, ‘onulun’ 演奏 : 倉本裕基 & 場所 : 韓国の小さい田舎町, ‘onulun...
-
잔치결산 2007.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지마을, 소국, 학청, 초록, 수하, 박사, 냉이, 안개꽃, 지니, 여시, 수성, 노을, 슬비 조아, 잔다크, 생거진천, 순간, 팔공산, 벗꽃, 두발로, 햇살, 신화산님 등 총 39분이 참석을 혀서 축하를 혀주셨고 나머지분들중에서 187명이 축하전문을 보내와꼬예...
-
데미안은 헤르만 헤세의 소설, 쿼바디스는 누구 소설?, 등대지기는 누구의 단편 소설? ~ / 설 2021.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다가........,,,,,,,,, 오느른 단편소설 한 점, 간추려 봅니다. 일요 독서,,, 읽고 말고는 님의 영원한 자유~~~!!! Henryk Adam Aleksander Pius Sienkiewicz 헨리크 시엔키에비치 (Henryk Sienkiewicz) : 폴란드 소설가 생몰; 1846년 5월 5일 (폴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