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일시: 2023.11.10.(금) 10:00~11:20 - 장소: 갈매동 일대 겨울 같은 추운 날씨도 우리 갈매반려사랑의 열정을 막을 순 없죠~!! 오늘 우리는 반려견 놀이터 서명캠페인과 배변 청소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주민들은 서명캠페인과 배변청소 활동으로 역할을...

보니 날씨가 추워서 그런갑다... 사무실 '히터'가 약해서 그런갑다~ 퇴근시간까지 간신히 참다가 집에 온 이후에 방을 뜨겁게 하고 누웠다. 신기한 것은 집은 따뜻해도 몸에 추위는 가시지 않는 이상한 상황.. 하여간 2-3시간 계속 따뜻하게 하니까 그래도...

을씨년스런 날씨에도 불구하고 삼육대캠퍼스는 활기로 넘치고 젊음으로 가득하다. 나도 20여 년 전에는 낭만으로 들떠 있었던 적이 있었을 텐데, 지금은 모든 것이 가물가물하고 주어진 삶의 굴레 속에서 다람쥐 챗바퀴 돌듯 살아가는 모습이 한심스럽기도...

봉안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학도암 갈림 이정표를 지나 조금 더 걸어 내려가니 육각정 앞에 운동기구가 보이는데 그곳에서 아주머니 한분이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다. 육각정자를 지나 조금 더 걸어 내려가니 중계본동과 화랑대역으로 갈리는 갈림...

이어 오늘 동북6산을 하려고 구리역 탑승 지하철 상봉역 환승 장암역에서 출발 동막봉 오르는길 날씨가 추워 손도 시럽고 미세먼지로 인하여 도봉산이 안보인다 도정봉에서 표지석 인증 후 출발 수락산 정상에서 등산객이 별로 없다 등산객에게 부탁...

의정부의 체육대회겸 야유회의 비오는 날의 심술을 떨쳐버리듯 이번 쌍십절 (불량단어아님"" 10월 10일을말함) 은 너무쾌청한 날씨였다. 전날 내연녀와 시간가는주 모르고 딥따 퍼마신술의 숙취가 덜 풀렷씀에도 불구하고 갈매동으로 출발~ 집에서 걸어서...

구리시 갈매동에 있는 마을 이름이 담터마을인데 ‘담터’란 작은 야산이 담을 쌓은듯 마을을 감싸고 있어서 붙혀진 이름이라고...건널목을 건너서 담터고개 추어탕집에 들려서 양해를 구하고 정수기에서 물 한통을 보충한다. 날씨가 덥기는 덥다. 이제 2...

포천 갈매동으로 넘어가는 길에 위치한 고개이다. 석문이고개라고도 한다. 돌문이 있던 고개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연산군일기』에는 석문현(石門峴)으로 소개되고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석문령으로 기록되었다. 이후의 문헌인 『포천읍지...

빨리 사라져주기를 바라는 눈치다. 기회다. 튀자...ㅋ 물위에 비친 하늘과 아파트. 정말 가을하늘 가을날씨였습니다. 경춘선 자전거길로 갈려고 갈매동 넘어가다보니까 고속도로 위를 넘고있어서 한컷! 내가 오늘 코스를 잘못 잡았나... 왠? 농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