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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난… 202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 남은 반차쓰고 영종대교 건너갔다 옵니다. 어제 냥이들 난리통에 챙겨논 반찬을 하나도 몬챙겨가… 새깽이 먹일 반찬 배달 하고 집에가네유. 오늘 저녁 약속있는디 30분쯤 지각이네요…ㅜㅜ 길아길아 막히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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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난 2024.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달 동창모임때 새로이 임명된 회장이 한턱 을 쏘겠다고 해서 별내면에 있는 말만하면 다아시는 소문난 장어집에서 즐저를 했지요 승용차로 만 따라가다가 모처럼 전철을 이용했더니 출구를 헷갈려서 길에서 방황하다가 인상좋으신 핸썸보이가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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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난 ..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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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난 2025.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웅님 모든순간 함께 웅차게 달립니다 ㅎ 넷플릭스 영웅님이랑 함께 할수있으니 행복합니다 우들방님들 오늘도 나건내챙 챙기시고 즐겁고 행복한시간 되세요 건행ㄱ 많이 춥습니다 옷따습게입고 건강 잘 챙기세요 언제 어디서나 나건내챙 건행 🫡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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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와라 - 케이시(Kassy) (2017/08/25) 2023.06.26
며칠은 괜찮을 것 같아 My love is you 비야 와라, 모든 것이 다 흘러내리게 비야 와라, 그리운 너도 다시 내게로 안녕, 오늘도 난 여전히 잠깐 네 생각이 났지만 그냥 습관 같은 거야 뭔가 허전한 이 기분은 금방 가시질 않아 이것 또한 지나가겠지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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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 god (2001/11/15) 2023.06.24
[계상]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준형]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