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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 꼬셔볼까? 난희 : 겨우 타이 하나 풀어서 되겠냐? 앞에서는 태연하게 받아치더니 형태가 화장실 가고 나니까 더운듯...형태 세상에 불이 꺼진 것 같았다는 난희가 밝게 빛나는 새 스탠드를 보며 전하는 말 난희 : 떡볶이, 라면 말고 이런 거 먹는...

나 오늘 한가해요~ 우~ 5) mtle_pm_453 : 자갸~ 나 추워~ 그럼... 뛰어! 6) co_ 아따 폰좀 닫아요. 불빛땜에 애들이 다 깨잖아...되길 빌어요 9) co_복많이받으세요 : happy new year 10) mtle_pm_460 : 가! 가! 가! 너 살찌고 썰매가 안끌려! 11) 1...

퍼엉-!> 벨소리를 좀 바꿔볼까? 평소 때는 잘 들려서 좋더니 이렇게 피곤할 때는 아주 머리가 울리네, 울려. 아우! "오냐, 말혀라" "두목니이……ㅁ." <툭!> 아침부터 쌍둥이 녀석들 횡포인 게냐! 그런 코 막힌 목소리로 이 고귀한 몸의 아침잠을… 아직...

집 벨소리 멍 멍 멍 멍 우리 마을 구멍가게 이용법 아침에 종종 문 걸어 두고 아픈 다리 때문에 읍내 병원 다니는 할머니가 주인입니다 (오전 시간에 가면 헛걸음치기 쉬워요) 과자, 라면, 아이스크림 말고도 공책, 우표, 옷핀, 두통약도 팔아요 (가게 옆...

보기힘든데...이러니뭔가이상해요~ 제벨소리가....얼마전에슈키라시켜만주이소에서은혁오빠가부른선물후렴부분인데요~ 평소에...귀찮습니다ㅋㅋㅋ 시험끝나고부턴예전처럼....방송닥본사도하고라디오도듣고그러고싶어요~~ 오늘은홍보글이참많네요...

15일인 오늘 다르게는 오빠 생일날에 친구들이랑 잠실에 있는 놀이공원가기로 했는데 어떤 친구가 안됀다고 해서 날짜를 바꿨어요 나름 (저한테만)의미있는 날짜였는데 크흡 아쉽지만 이렇게 편지로 축하해드릴께요!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그 많은 편지 중...

소설이므로 실제가 아닙니다 오해하지말아주세요! 핸드폰 벨소리♬ ♪ "여보세요" 세븐 "동욱아 나 은정이야 " 은정 "어,은정아...괜찮아~ 말해 ^ ^ 지금 분장중이여서 괜찮아~" 세븐 "너 오늘 스케줄 몇시까지야..? " 은정 "음... 새벽 1시 15분에 정확히...

거기에 너이름 똬악 붙었더라 !!! 오구 ㅈㅏ랑스러운 광주의 아들 서 우 빈 ‼️‼️‼️ 곧 우빈이 이름 보라 가봐야게써 거긴 우빈이 향기가 가득할 생각하니 벌써 설레 ꒰◍ᐡᐤᐡ◍꒱ ㅋ ㅋ ㅋ ㅋ ㅋ 다녀오면 공카편지에 꼬옥 자랑할게 ~ 거기엔 좋은사람들이 가득...

별이빛나는밤에.. # 1. ........................ .......... 2004년, 포항의 한 카페. ......... .............. '윤정욱♡국민진 축 100일' "ㅎㅣ히!!-ㅇ- 다되따아=_= 우리 욱이가 이거보면 좋아서 어쩔줄 몰라하겠지?-ㅇ- 후후...그럼~ 몇시간의 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