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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두루치기를 먹어서 그렇지 같은 학교 영숙이네 엄마가 하는 언덕 위의 포차 영숙이네 엄마는 손맛이 끝내주고 말맛도 끝내주고 그래서 남자친구가 둘씩이나 있고, 그 둘 중 하나가 네 아빠였고 ​언덕 아래, 붉게 빛나는 게 있어 이 동네에 교회 하나쯤...

4. 잡담 ^^ 어제는 계속 기분이 별로여서 일기를 안썼어요.. 오늘부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식이는...그래서... 반찬 종류를 좀 마니 먹구 좀 짠음식 오징어두루치기나 궁중떡볶이 같은걸 먹어서 칼로리가 마니 높아졌어요...

체중 79.9 kg 현재체중 84 kg 최종 희망체중 63 kg 오늘의 다이어트 식단 오늘의 운동 [아침] 시간기입 근력운동 (시간/갯수) ①...④ [저녁] 시간기입 밥반공기 ,묵국수쬐끔,돼지두루치기5점,상추쌈 ①올바른식단 (30점) 점 ②미션을 완수(20점) 점 간식...

13시경 만성형은 아이스크림 사 놓고 귀가~~^^ 원정대 준비물 체크 미순씨랑 귀가길에 하남시 주변 맛집 발견!!! "오늘도 웃자 두루치기" 기회되면 가 보아요~~~아주 괜찮은 식당입니다~~ 3인 먹을시 2인 두루치기 + 계란말이 추천합니다~~^^ 오늘도 웃자...

촬영 후 두리봉으로 가지않고 일출단 방향으로 출발. 13:29 일출단 13:37 데크계단 옆 13:43 헬기장 13:45 아래 이정목 13:48 시안 정문 앞 도로 14:30 두루치기("오늘도 웃자" 오포 2호점) 집 골인 14:38 놀며 쉬며~ 쉬며 놀며 산행 한 시간 : 총 4시간 23분

갈대지만 오늘은 이 갈대숲이 넘 아름답습니다. 아마 내 마음도 아름다운 자연속에 동화되어 가고 있는듯 합니다. 즐길수 있을때 최대한 즐기며 걷고 싶습니다. 니이케님하고 같이 걷고 싶었는데 감기 약 먹고 뒤에서 한숨 자고 온다하여 버리고 갑니다...

그거 오늘의유머에 쓰이는 단어제?) 살빼자! 내만큼 통통해 보이는 태우야..ㅋㅋㅋ(인자 일하로 간다면서?) 진짜 오랫만이데? 종종 보자...나이들어보이는 형도.(니도 배쫌 나오더라?) 날이갈수록 말라가는....대규(인자 낮져밤져는 고만하자...둘중에...

식당에서 두루치기로 뒤풀이 목포 버스터미널에서 01:30출발, 남악을 거쳐서 지나가니 거의 2시가 다 되어가서야 목포를 벗어난다. 한참을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함안휴게소에서 잠시 쉬면서 산행준비를 한 다음 마재고개로 이동한다. 거의 5시가 다 되었을...

것이 오늘을 소홀이 하는 것일까? 글을 쓴다는 건, 어쩌면 소가 여물을 되새김질하듯 하나하나 곱씹으며 간과하거나 스치듯 지나쳐간 작은 일을 일깨우고 강하고 인상적인 장면은 왜 그리도 박혀왔던 것인지 생각해보며 그 하나 하나의 노정을 섬세하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