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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짬뽕을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짬뽕 안 먹어본지 오래됐네 ㄷㄷㄷㄷㄷㄷ

저녁공은 영상으로 남겨봤슴다❤️ 배우님이 골고루 봐주셔서 넘 행벅❤️ 두서없어요..뒤죽박죽ㅠㅠ 생각의 흐름으로 이것저것..썼습니다... 최서연 배우님과 듀엣부르시고 우실때 같이 눈물이 나더라구요🥹 두분 목소리 합 너무 좋아요 여태 못봤던 배우님 작품...

점심으로 먹은 자장면과 '짬뽕'이당 쌤이 삿당~~

비는 추적추적오고 맘은 심란하고 이럴때는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얼큰한 짬뽕한그릇으로 ㅋㅋㅋㅋ 왠지 오늘같이 비오는 날에는 저녁하기도 싫고 그러니 그냥 나가서 외식을~~~뚜둥!! 얼큰하게 맵기 5단계중 3단계로 가즈아~~~속에 불 한번 나겠지요...

시 지역 및 정보를 제목에 명시하기 바랍니다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오늘 점심은 짬뽕과 미니 탕수육 먹었습니다~~ 짬뽕은 불맛이 나서 맛있어고.. 탕수육도 상큼하니 괜찮았네요 ㅎㅎㅎ 먹는데 땀이 땀이 ㅎㅎㅎ 역시...

등록이 허용됩니다. 또한 제목은 15자 이내로 짧게 작성하세요 (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오늘도 병원 갔다오다가 짬뽕이 땡겨서 홍콩반점 말고 간만에 단골집가서 한그릇.. 비주얼은 별로지만 여전히 맛이 엄청 깊네요.ㅡㅡㅎㅎ

경미씨는 먹는 내내 ‘맛있어’, ‘좋아’라고 말하며 엄지척~합니다. 맛있는 점심식사 후 기념사진 찰칵~ 큰 손 하트로 어머니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습니다. 오늘도 맛있는 해물짬뽕으로 이용인들의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신 어머님 감사...

아줌마~~ 나 대리기산데 해물간짜장 꼽빼기같은 보통 한그릇 주쇼잉~~ 짬뽕국물에 오징어랑 건더기 푸짐하게 넣어서 써비쓰 알죠잉??!! 큭 큭 켁

계산하면서 “너무 자주 와서 민망하네요 ㅎㅎ” 했더니 사장님이 “저희야 자주 오시면 좋죠~~”이러시잔아 죽 조리해주시는 분도 이제...인사해주시더라 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