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저번에 짬뽕 먹는데 소맥 생각이 나서 오늘은 꼭 같이 먹으려고 방금 사왔어요 너무 맛있을거같아요

2024년 11월 13일 오늘은 엄마랑 카페 휴에서 커피한잔하고 카페라떼 구리전통시장을 방문하였습니다. 한편 아빠는 아차산을 등산했습니다.

먹으면 날도 추워서 술도 잘 안 취할 것 같아요

오늘 처음 마라톤 동호회 들어서 처음 만나는 동료들과 술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습니다. 직장 생활이 뭐 별거 있나 싶은 생각이 새삼스레 듭니다. 뭐 이렇게 저렇게 시간은 흘러가는 거지요 ~~

하.. 오늘부턴 건강 생각해서 뜨아 마신다....😐

오랜만에 옛동료들 만나서 사는 이야기 나눴네요. 오늘 이런저런 힘든일 얘기하며 서로에게 위로가 된 것 같아요. 우리.모두 화이팅!!

보다가, 정신 차리고 벌떡 일어나 부랴부랴 옷 갈아입고 헬스장으로 꼬고!! 그래도 운동하고 나오니 몸이 가벼워요. 프로틴 한잔하고 아침 부기 빠진 얼굴 보니 역시 운동은 해야 맛이란 생각이 들어요. 내일은 헬스장 열자마자 부지런히 와야겠어욧!!!

담배도. 펴야하고 여자들에게도 껄떡거려야하고 바빠서 저런건 못해 투수는 겨우 140km공구속 타자는 스플리트 들어오면 주눅들지 그래도 돈은 많이 주니 관중과 국민이 봉이지 뭐 오늘도 게임후 술이나 한잔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