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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 용두골의 <마애불 길>에서 야등팀의 한해를 내린다~. 2022.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팀... 118번째 산행이다.. 117번의 시간들도 모두모두 행복한 시간이었지만.. 오늘의 이자리는 유독 많이 웃었던 곳이다.. 두고두고 지나갈때마다 오늘이 그리운 추억으로 떠오를 것이다.. ▲ 귀한술 쏟아버린 사람은 다른사람들 마실때 한번 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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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김석진 훈련일지 2006.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도 오늘만 같아라...아침은 굴국밥 집에서 *오래되서(15일) 가물 가물 하지만:형세형,태환,두형,종진,경봉,재호,애리선수,고물탱크,그리고 자전거 타고 춥다고 엄살떨던 달팽이선수 11 월 12 화 Workshop 오산(도로교통기술원) 아~늦은밤 오산시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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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랜만에 맑은 날 2017.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오늘만 같아라' ▲... 푸른하늘 아래 송도국제도시 푸른하늘 아래 송도국제도시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전국 미세먼지가 농도가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는 10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포스코E&C센터 옥상에서 바라본 송도국제도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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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북알프스 2011.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に118ミリと激しい降雨だった。遭対協では「雨で土が緩んで(土砂が)流れてきたのではないか」としている。白馬村では13日から17日朝までも雨が降っていた。村対策本部は、登山道の白馬大雪渓ルートは猿倉荘から山頂側を入山禁止とした。 大雪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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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2006.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내 오늘만 같아라' 한다던가? 하지만 봄이 한창 무르익은 이즈음, 역시 일년 내내 계절이 딱 이 정도에서 멈췄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그래도 보통 얇은 긴소매 옷 한 장만 입기 좋은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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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재한 날 2013.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4원, 195원이다가 118원으로 떨어졌다. 그 이자까지 모여서 6년 동안 78만원이 넘었다 웬? 횡재 내 돈이지만 공짜로 생긴 돈...가방에 쏘~ 옥 들어가는 작은 우산을 하나 살려고 했었다 지하철을 타고 오면서 '매일 매일이 오늘만 같아라' 기분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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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이 프로필 사진이여 2012.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 : 이현준 키 :118cm 몸무게: 20kg 생년월일: 2006년 8월 15일 특기 : 지치지 않는 체력 경력:불굴의 며느리 삼성 카메라 (인터넷 cf) 오늘만 같아라 오작교 형제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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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2009.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 오늘만 같아라. 오늘은 마치 우리들이 13살적 6학년 시절로 돌아간 기분같아서 너무도 행복했다. 덕분에 오늘만도 가입을 4명이나 하구... 난 내일도 우리 79명 전원이 카페 가입하는 날을 꿈꾸며 노력하련다. 이 카페는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