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사도 바울 맥잡기 06, 바울의 아라비아 광야 체험_영혼의 어두운 밤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설교, 강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설교, 강해, (2019. 5.12 SL2) 06 사도 바울 맥잡기: 바울의 아라비아 광야 체험...1:15-18 - 15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에서부터 나를 구별하시고 자신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하나님]께서 16 자신의 [아들]을...
-
시의향기 - (863) 나는 금붕어를 주었는데 너는 개구리를 받았네 - ⑩ “성스러운 밤이여, .../ 시인 김복희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고 한다. 지속적으로 수면 밖으로 머리를 내밀어 호흡을 해야 살 수 있어서다. 깊이 잠들기라도 하면, 익사할 수도 있는 것...인간은 가끔 꿈도 없이 깊은 잠에 빠진다. 우리는 밤이 오면 잠에 들고 잠에 들면 꿈을 꾼다. 인간은 다른 동물들과 달리...
-
온몸으로 울고웃는 억새를 보며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으로 사랑도 한다 온몸으로 말하고 온몸으로 느끼는 억새가 나는 좋다 너는 나를 감싸안는다 나는 너를 끌어안는다 너와 나는 하나 너는 나를 어루만진다 나는 너를 탐색한다 너와 나의 몸과 마음의 흐느낌 너와 나를 가르는 장막 너와 나는 수면에서...
-
[요한 웨슬리 예화] 오늘 밤 열 두시에 죽는 것이 확실하다면 오늘 하루동안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밤 열 두 시에 죽는 것이 확실하다면 오늘 하루 동안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웨슬레는 대답했다. ″다른 날과 다름없이 설교준비와 심방을 하겠소. 그리고 다른 날보다 30분 일찍 잠자리에 들어가겠소.″ 하나님 앞에서의 제물은 마지막 순간까지...
-
까만 밤 보내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사랑하며 지금을 즐겨보자💗 우리 행복이 이번주도 잘 지내고 다음주까지도 잘 지낼 수 있지~? 나는 영재가 하루하루 알차고 편하게 보낼 수 있을 거라고 믿어~ㅎㅎ 다시 월요일이 찾아오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그럼에도 좋은 하루 보내려고 해...
테이블글 본문
-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1일 토요일 띠별‧별자리별 2023.07.01
1952년생, 몸을 청결히 하고 정신을 맑게 해라. 1964년생, 귀하의 능력 밖에의 일을 귀하는 추진 중이다. 1976년생, 부모님에게 안부전화를 하도록 하라. 1988년생, 집안에 이별수가 있다. 너무 상심하지 마라. 뱀띠 : 희망이 보이려고 하는데 완전히 그...
-
[오늘의 운세] 2023년 6월30일 금요일 띠별‧별자리별 2023.06.30
함께 사랑하는 마음은 더욱 강하게 나타난다. 1993년생, 연애운이 굉장히 좋은 하루다. 적극적으로 밀고 나아가라. 개띠 : 안...있다. 1970년생, 스스로 적절하게 브레이크를 걸 줄 알아야 한다. 1982년생, 오랜 가뭄이 계속되어 비가 쏟아지길 바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