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심히 좋았더라 광주 북구 송해로58번길 13-2 아메리카노 A타입 3,800원 B타입 4,300원 당근케이크 6,000원 오늘부터 애간장 광주 북구 일곡마을로 121 반반게장 큰소 42,000원 장성 구르미 머무는 전남 장성군 진원면 불태3로 168 대추차 7,000원 오미자차...

위기입니다^^ 찍어놓고 올리지 못했던 사진들 급 올립니다^^ 간장게장과 매운갈비가 있는 집인데요 제일 좋았던 건 사장님의 무한 친절~~ 밑반찬이 모두 맛있었어요 근데 정작 제가 간장게장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맛을 잘 몰라 평을 잘 못하겠네요...

오전에 드디어 빼꼼 내다보고 오후가 되니 피었어요 비 그치면 바로 피어줄까 ? 기대 했었는데 그리도 애간장을 태우고 피었어요 화사해요 올해 처음 꽃망울을 달은 작약은 하루 이틀은 더 늦을거 같으죠? 오늘도 뭐가 그리도 바쁘던지요 그저께야 고추...

애간장 석양빛 붉게 물들면 보고픈 님아 구슬픈 기타 소리 눈물 되어 이내 간장 다 녹이네 굽이굽이 돌고 돌아 새겼던 내 사랑아 저 구름을 다리를 삼아 사뿐사뿐 오시기만을 오늘도 빌고 비는 이내 마음 설움이네 석양빛 붉게 물들면 보고픈 님아 구슬픈...

이인규 회고록 보니 안면몰수했던데요 그렇게 애간장 녹듯이 아끼고 소중했으면 있을 때 잘할 것이지?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오늘 노무현 대통령의 14주기, 봉하에서 엄숙하게 추도식이 치러졌다고 합니다. 오늘 만사 제치고 모인 민주당 인사들...

토익공부도 안되고...토익도 고만 보고싶고...hmc투자증권 인사담당자님 이글 보시면 정확히 언제 날껀지 좀 알려주세요..ㅋㅋㅋㅋ 오늘따라 2pm의 기다리다 지친다가 듣고싶군요.ㅋㅋㅋㅋㅋ 아놔..아놔..아놔..아놔... 아무것도 손에 안잡혀요!!!!!!!!!!!!

그리고 처갓집 가서 융숭한 대접을 받으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 으흐흐흐 우리 귀여운 처제 ^^ 그리고 이제부터는 애간장샷 ^^;; 신부 기숙사 방문 사진들 입니다. 팅신부님 와 양 신부님 용돈 전달식 사진 첨부 되었습니다.(봉투를 전달하면서 신랑이름...

오늘은 비가 그칠듯 말듯 벌도 나올듯 말듯 애간장만 태우다 하루 마감하고 집에 왔습니다 , 벌들도 나왔다가 하늘로 두어본 비행 하다가 원통으로 귀환해 버리내요 , 이렇게 나왔다가 벌들이 들어가는 통은 분봉할 의사가 없는통 입니다 ,분봉할 통은...

왕의 애간장을 녹였다. "어떻게 하면 웃겠느냐?"고 묻자 포사가 "비단 찢는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습니다."고 말했다. 판본에 따라서는 우연히 어느 날 한 궁녀가 비단옷을 입고 근처를 지나가다 매화나무 가시에 옷이 걸려 찢어지자 왜인지 포사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