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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지 4시간 지났는데 신호 1도 안 오길래 생각해봤더니 따뜻한 물을 안 마셨길래 지금이라도 마셨는데ㅜ 효과 있을까…?

검색 허용 해제 필수 퇴근하면서 올영에서 사야겠어

마음으로 행 합니다. 물질도 행동도 ....,! 어차피 우리내 인생은 빈손으로 떠나 갈 인생들 인데 물욕에 너무 힘들어 하면 안 되겠지요. 조금은 필요할지 모르지만..., 오늘도 비움의 미학으로 베풀며 살아 가렵니다. 2024년 12월 23일 높이뜨는새 (청명) 씀

주님을 닮아 비움의 여정에 시종여일 한결같았던 비움의 대가요 달인임을 깨닫습니다. 어제의 성화의 여정 강론 주제도 오늘의 비움의 여정과 그대로 통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지니셨던 바로 그 마음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필리2,5) 권고...

[Web발신] 밤새 놀란 가슴 쓸어내린 오늘, 2024년도 비움박물관 겨울전시 소식 전합니다. 새삼 오늘 세상의 상식과 희망과 평화가 다름아닌 이곳에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여러분도 꼭 오셔서 한가득 가져가시실 바랍니다. ●주제:문명의 뒷마당,책 읽는...

비움과 채움 오늘도 나는 비움과 채움의 여정 속에서 무언가를 찾아 나선다 주변에서 내려놓으라고 소리칠 때 불안이 밀려왔지만 포기하진 않았다 그러면 예상치 못한 무언가 끼어들어 삶의 물살이 바뀌며 길을 밝힌다 새로운 흐름을 타고 내 마음에...

이 근본적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 음식을 안먹는 것도 아닌데요ㅠ ㅠㅠㅠ

아상이 없음의 중요성을 강조한 금강경의 한 구절처럼 준다는 마음도 없이 보시하고 받는다는 마음도 없이 열려있으며 결국에는 자기자신이라는 경계 없는 아상의 비움을 향해 오늘도 한 걸음!

도움을 항상 받을 수 있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하는 것은 엄청 지혜로운 하나님의 자녀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해서 비움과 채움의 조화가 아름답게 이루어짐으로 나로 더불어 드시는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들이 날마다 겪게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