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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저어떡해여ㅡㅡ 오늘애들이랑트러블생김 2007.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반에 꼭 몇명씩 무리지어 놀면서ㅡㅡ 그러는 애들있잖아요ㅠㅠ 그런애들이랑 트러블 생겻어여........ 제가 급식당번이라서 반찬 나눠주거든여 오늘 맛있는거를 제가 나눠주는데 양은 한정되 있는데 지들 많이 달라카길래 난감한 표정을 지었거든여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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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애 내가있음에감사드려요 2009.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오늘에 내가 있음에 감사드려요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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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차려준 밥상... 200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른체구에 변함없는데.. 언제나 두번이상 올라오믄 숟가락도 안댑디다 아침나가믄 오밤중에나 들어오니 아침에만 반찬해놓고 끝이지라! 오늘애 새벽에 시험이라 2~3번 설치고 밥차려주고 다시잠들다 비몽사몽으로 밥을 차려주다 날이잡힌거지요.. 양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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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안가는 형님분...무섭따.. 2005.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반찬 없는 반찬 다 차려주고.. 챙겨줬조..잘됀일인지..오빠가 공장 취직했고..다행히 저희신랑도 오빠소개로 둘이같이가서...주니깐 저도 모 불편한것없구요. 그리고 오늘 시엄니한태 연락이왓어여 시엄니 모 맨날 연락하시지만 오늘애기하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