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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반찬가게 찬스 이용했어요 자주는 아니고 한달에 1번정도 이용해요 여러가지 사도 금방 또 먹을거없고 그러네요

놓으면 처음과 달리 아삭함이 금방 사라지는데요. 그런데!! 반찬 가게 오이깍두기는 쉽게 무르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반찬 가게 사장님이 알려 준 무르지 않으면서 끝까지 아삭하게 드실 수 있는 오이깍두기 담그는 특급 비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휴무날이었던거야 다리가 좀 아팠지만 침착하게 다른 반찬가게 갔어 1000원씩 세일을 하고 있길래 오 왠일 세일 중에 왔네 아싸...돼가서 세일한건가? 싶어서 확인해보니 진짜 그런거야 오늘 내일 다 소비해야겠단 생각으로 저녁 먹었는데 두부조림이랑...

월요일도 종일 바빠서 ㅠㅠ 피곤이 장난아니었는데.. 오늘도 업무가 폭발적이었네여. 이따 퇴근하고 밥해야하는데 넘넘 하기싫어서..ㅋㅋ 퇴근길에 반찬가게에서 반찬사서 가려고요 ㅠㅠㅠ 도저히 밥할 기운이 없네유..

11,000 6kg 택포ㅡ14,000 8kg 택포ㅡ18,000 12까지 주문은 오늘 보내고요. 이후 주문은 목요일에 보냅니다. ㅡ애벌상추, 홍갓...4키로 택포ㅡ19,000 ♡♡♡♡♡♡♡♡♡♡♡♡ 느타리버섯입니다. 반찬용 느타리는 계란물에 간만 맞춰 이렇게 지짐이 해...

김성요, 직장(구직) 24-17, 구직활동 ② 행복한반찬가게, 도시곳간 김성요 씨와 오늘은 어디에 이력서를 전할지 의논한다. 김성요 씨가 반찬가게에 이력서를 내자고 한다. 오늘 표은희 선생님이 추천해 주신 봉사활동처 중, ‘거창담다’라는 곳에 반찬...

푹익은 김치 싫어하는디.. 그래서 요샌 거의 겉절이만 샀는데 겉절이는 김치보다 거의 세 배는 비싸~ 오늘 새로운 반찬가게 포기김치는 싱싱해 보여서 혹시나 하고 사봤는데 역시나 묵은지 시고 약간 물컹한거 알지 아삭하지 않고.. 저거 또 어찌 다 처리...

엄마는 가게를 운영할 수 있는 건강 상태가 아니었다. 나는 용돈을 많이 드리기 위해 열심히 일했고, 월급의 대부분을 부모님께 드렸다. 건강이 악화된 엄마는 지역 병원에서 치료받기가 어려워 비행기를 타고 서울 병원에 다녔다. 쉬는 날이면 그런 엄마...

안녕하세요 빛나맘입니다 ^^ 오늘은 곧 오는 9월 경기도 평택시 용이동에 오픈 예정인 케이터링 도시락, 반찬가게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감각적인 홀 인테리어와 누가봐도 신경쓴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메뉴들로 모든 연령층의 입맛과 눈을 즐겁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