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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_중고등부 말씀과 명언과 기도_시편 23편 1-6절_목자 되시는 예수님 안에 늘 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0908_중고등부 말씀과 명언과 기도_시편 23편 1-6절_목자 되시는 예수님 안에 늘 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 . . “여호와는...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23:1-2) . . . <오늘의 기도> 우리의 목자가 되시는 하나님! 목자가 없이는 아무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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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3편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말씀은 시편 23편입니다. 아마도 시편의 모든 시들 중에 가장 유명하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시입니다.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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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호 목사(안)-시편 23편 시련에 답하다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하라는 말씀은 물질에 갇혀서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현대는 절대가난을 벗어난 시대입니다. 지금 못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60년대로 돌아가면 최고로 잘 사는 사람이 됩니다. 예전에는 집에 텔레비전 있는 집이 부자였습니다. 전화기도 동네에 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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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함께 걷는 한 해(시편 23편 1~2절)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성경말씀 : 시편 23편 1~2절(표준새번역) 시23:1 <다윗의 노래>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아쉬움 없어라. 시23:2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신다. * 말씀묵상 (1) 오늘 나에게 다가온 말씀(한 단어, 한 구절)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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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원수가 벌 받는 것을 나는 원치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시편 23편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우리 주님 저를 보시면서 하루 종일 기쁘시면 참 좋겠습니다. 외울 말씀 시편 23편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 사랑하는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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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08편 시편 인용하기를 해보렴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소에서 말씀하시되 내가 기뻐하리라 내가 세겜을 나누며 숙곳 골짜기를 측량하리라 8절 길르앗이 내 것이요 므낫세도 내 것이며 에브라임은 내 머리의 투구요 유다는 나의 규이며 9절 모압은 내 목욕통이라 에돔에는 내 신발을 벗어 던질지며 블레셋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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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은혜로운 평안수호 날기새 말씀큐티♥ 20240617 “내 잔이 넘치나이다” #1565 시편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하는 시편 23편의 말씀 이 말씀은 모든 사람들의 간증이요 경험이요 삶이요 은혜요 감사인것입니다... 다윗의 어렵고 힘든 여정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그 삶의 고백을 적어놓은 말씀... 이 말씀을 접하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과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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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오늘의 말씀-나의 도움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하였는데 시편 23편 말씀을 주셨습니다. “내가 비록 죽음의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고 주님의 막대기와 지팡이로 나를 보살펴 주시니 내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시 23:4). 주님은 나의 주인이시고, 그분은 내가 죽음의 골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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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얼굴은 마음에서 생긴다 //(➕)사형장에서의 "시편 23편"의 위력 // 변치 않는 마음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얼굴이 된다는 평범한 사실을 기억하는 하루되시길 소망합니다. ========================= (➕)사형장에서의 "시편 23편"의 위력 독일 대학에 한 노 교수님이 계셨다. 이분은 연세가 드신 라틴어 교수님이셨는데, 그 교수님께서 구사하는 언어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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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쓴 신앙고백(시편 23편)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까지도 말씀하셨나이다 시편 23편은 자신이 신뢰하기로 선택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고백입니다. 다윗은 여기서 하나님을 ‘목자’에 비유합니다. 목자가 양을 돌보는 것처럼 하나님이 자신을 돌보신다는 고백입니다. 이제 시편 23편을 처음 보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