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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문한 시흥갯골생태공원은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갯골과 옛 염전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님들이 함께해 주셔서 반갑고 좋았습니다. 시흥갯골생태공원 걷길을 준비와 진행에 애쓰신 휘바람...

하늘도 호수도 청명한 날씨가 오늘 축제의 자리를 빛내 주는 아침입니다. 경기도 시흥 은계호수에서 열리는 '세계 커피콩 축제' 가 오늘 10월 5일(토)~10월 6일(일)까지 진행되는 자리에 문화체험 공간에 한국발달독서치료협회도 축제의 자리에 함께...

이르러 시흥의 외곽지역으로 진입하였다. 아파트의 도로 건너는 공터의 벌판을 이루고 있는 곳인 은계 중앙로의 도로를 따라 걸어간다. 외곽지역이 되어 거리는 한산하고 도로는 넓지만, 자동차 통행도 어쩌다가 눈에 띌 뿐이다. 벌판은 아니지만, 공터를...

습한 날씨라 서 별루 였다. 그래서 시흥 농업기술센터 전시관에 가서 지선배 화가님이 그린 민화를 감상하며 시간을 보냈다. 그림들이 알록딸록 너무 예뻤다. 내가 시흥에 오게된 이유는 만두를 먹어보기 위해서 였다. 동들 동글 하게 생긴 만두가 무슨 맛...

무더운 날씨에 혀를 차면서 “이 더위에 살아남은 것만으로도 대단한 사람들이다. 끈기가 있어 보인다. 아무쪼록 건강하게 이 여름을 잘 났으면 하고, 열을 극복하여 독을 회복하는 지금 여러분들의 마음과 행동은 극기(克己)입니다. 여름을 이겼고 몸의...

금천(시흥)의 옛 이름이 '금주(衿州)'였기 때문에 '금주산(衿州山)'이라고도 불렸다. 또한 삼성산 전체, 또는 금천구 쪽으로 뻗은 능선을 '호암산(虎巖山)'이라고도 부른다. 원래 삼성산의 영역은 지금의 삼성산에서 낙성대, 봉천고개를 넘어 국사봉까지...

중앙공원) 3, (시흥능곡역) 가는길~ (시흥능곡역) 도착~ 시흥능곡역을 지나서 (군자봉) 가는길~ 군자봉을 오르는데 오늘 낮기온이 29도 날씨가 습해서 땀이 줄줄 흐른다~ (산묵마을) 갈림길 이정목~ (사색의 숲)에 있는 쉼터와 체육시설~ 이이정목에서...

누구와;시흥시처음처럼산악회회원님들 ▼저희가 연화산산행을 하기위해 들머리로 찾은곳은 태백평생학습관이었어요 학습관안에...사진하나담고 평생학습관왼쪽으로 산길이 열려있어 오늘 산행시작합니다 ↑단체사진찍기전의 모습이예요 빨리들 오라고...

숲길을 더듬어 오랜 노포집 "박가네오리농장"에 안착합니다. 오늘의 1번 손님이랍니다. 하우스에 흙바닥의 정취가 노포의 푸근함...이모님들의 환대와 맛갈진 주물럭 오리. 뜨거운 날씨에 달려와 마시는 씨원한 한모금 맥주~ 직접 차량으로 달려온 칠성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