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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득점 한 용병 빅토리아에게 세게 안 때린다며 뭐라한 주장 황민경과 감독 김호철 4세트 작전타임 상황 그 와중에 자신은 5세트 가는 동안 9득점에 리시브 효율 19%

연봉 4억 5천 오늘 경기 선발 출전 0득점. 참고로 지난 4라운드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34득점을 냈던 용병 빅토리아를 대놓고 비난함. "왜 세게 안 때리냐" 이전 상황 = 이단 연결이 공격 스텝을 밟던 빅토리아의 뒤로 연결됐었음.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봄에서 가을까지는 야구보러 다니는데 겨울엔 갈데가 없어요. 월요일은 여자농구, 오늘은 여자배구 보러왔어요. 인천이 가까워서 인천 홈경기로 찾아다녀요. 운동잘하는 여자들 너무너무 멋지네요. 팬서비스도 좋고...

양효진 같은 잘하는 선수들 다 뺀거야?? 다칠까봐?? 3위로 마무리 히려고 그런건가??? 뉴비라 잘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