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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요무대 본방사수 했어요 ~^^ 오프닝 무대 " 홍지윤 가수님 홍시 " 였습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성형외과 다녀와. 고산촌에가서마눌은 육회비빔밥으로 나는2천원 더 비싼. 갈비탕으로 먹고. 밭에 푸른 호박좀 따러 갔더니. 삼일전만해도 쌩쌩하게 달려있던. 두개의 둥근호박이 없어져 버렸는데 분명 산 짐승들보다 더 무서운 잉간들이 밤 주으러. 오르...

꼭 하여야 할 일과 내가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대충대충 한 일년을 살았더니 여기저기 구멍이 나기 시작하는 듯 하다. 원래는 완벽주의자라 무엇을 하든지 철저하게 하는 성질인데, 뭔가 귀찮은 듯하여 대강대강하여 마무리를 지어 놓고 괜찮아, 괜찮아...

“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오늘의 말씀- 일상에서 기적을 베푸심 09/27금(金)요 2:1-11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세요”(요 2:5). 본문의 말씀은 가나 혼인...

껍질채 먹는 오도메사과와 오이샌드위치 커피랑 간단식사를 하고 오늘도 따온가지가 너무많아 썰어 말리고 점심시간도 지나고 소면삶아 묵은지랑 오이넣어 비빔국수로 점심도 때웠네요

오늘 모처럼 ☔️ 비가 그치고 날씨가 좋아서 ☀️ 달렸습니다 단골식당에서 청국장 한그릇하고 군위 뷰좋은 카페에서 시원한 커피타임 바람과 햇살이 너무 좋았습니다 ㅎ 버들미식당 도착 청국장 한그릇합니다 오늘 하늘이 멋집니당 군위 카페 왔습니다 바로앞...

오전에 남편은 고추밭에 물주고 고추따고 난 아로니아 따서 택배보내고 의료원가서 폐렴 예방접종,건강증진실 가서 걷기 성공품 받고 읍사무소가서 기초연금신청,축협에서 농민수당 받고 안동으로 달려 남편은 치과, 난 애마(12년됨)에어컨가스&에어컨휠타...

<신간> 일상의 소소한 기쁨 속에서 만족을 느끼려는 마음이 담긴 시집 추천! 「오늘의 할 일」 (구혜진, 이해온 공저 / 보민출판사 펴냄) 이 시집 『오늘의 할 일』은 엄마와 딸이 나눈 편지 같은 시들로 이루어진 특별한 이야기이다. 일상의 작은 기쁨을...

언니~!! 나 왔엄 ㅋㅎㅋㅎㅋ 오늘은 따스했던 내 일상을 공유하고자 찾아왔어 ㅎㅎ 하늘은 너무도 파랗고 햇살은 따사롭고 한적한 하루였어 혼자 밥먹을 뻔했는데 엄마랑 시간이 딱 맞아서 시원하게점심도 먹고 카페도 가구 데이트해써 !! 어느덧 분홍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