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https://cafe.daum.net/RKBO 오늘의 저녁은 토마토미트볼입니다 저번에 함박스테이크살때 같이 샀었는데 오늘은 반찬을 이걸로 대신해야할듯합니다 히힣.. 김치찌개도 조금 남긴했는데 몇일 냅둔거라 먹기가 읍읍.... 하여튼 맛있게 저녁식하세요~

버갈새 반찬으로 밥 먹으면서 맥주ㅎ

계란말이 개어려운머;; 왜 반찬가게에서 계란말이 파는지 알겠잔아

밥먹고 운동하고오느라 저녁메뉴 올릴 타이밍을 놓쳐버렸네ㅋㅋㅋ 오늘의 메뉴는 차돌부추솥밥 밑에는 내가 좋아하는 가지도 한가득 솥밥은 별다른 반찬없어도 한끼가 되는게 좋아ㅎㅎ

반찬가게에서 산 고추무침넣어서 김밥했어 아우 고추무침이 뭔 청양이였나 짱매워서 달려가 우유 따라먹었네 우유없었으면 울뻔 그거알아? 요즘 시금치 한단에 7천원이야... 엄청 비싸지? 악!!!!!!!!! 그래서 당근 때려넣었어 아 다먹으니 아쉽네~~~ ㅋㅋ

얼마에 사이드메뉴로 새우튀김 2조각에 얼마 이렇게 있는데 오늘 간곳은 아예 두툼한 새우튀김 2마리까지 같이 얹어 14000원...충분하고 맛있었어요 다만 일식상차림이 그렇듯 반찬그릇은 다 간장종지만 하고 양은 손톱만큼 줬어요 ^^ 음식방 게시물 작성...

오랜만에 식판을 보내줬네요. 양을 보니 어디 아픈가 걱정까정 되지만 아마도 고기반찬 없어 그럴 수도 ㅎㅎ 아프냐 물으니 늦게 가서 반찬이 없었다 하네요.

오늘은 오면서 사온 캔참치를 까서 같이 먹었습니다 비벼먹기 ㄴㄴㄴ 그냥 반찬으로 먹었어요... 뭔맛이죠 라는분들이 계시겠지만 저는 그냥 참치도 종종 반찬으로 먹어서 ㅋㅋㅋ 이제는 익숙한 맛이라 그냥 먹어도 맛있...읍..

4시경 집 근처에 서있던 부식 트럭... 각종 푸성귀 반찬거리를 봉지봉지 담아 2000원 3000원에 팔더라구요. 제 눈에 띄인 것은...한봉지 3000원에 샀어요. 그래서...변신한 모습은...쨔짠......오늘의 주인공 꼬막찬! 맛있었어요..ㅎㅎ 뭐든 오랜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