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새해엔 올 수 없으니 강릉에 있을때 일출보고 가자고 아들이랑 서로 의견 일치 장소는 조용한 남항진해변 화요일, 수요일 이틀...7시넘어 출발해도 여유로웠어요 보정 1도 안했는데 오늘 아침 갤럭시폰 색감이 넘 강해요 떠오르기전 드디어 일출 한순간...

흐려서 일출을 못 봐서 아쉬웠고, 한 술을 하는 친구와 남은 술 3병을 마셨는데 사우나하고 온 친구가 더 사오고, 절친도 더 사...안나고 술은 마신 것 같다. 정선 친구들이 버스 시간 감안해, 강릉역발 12시 23분 KTX타고 청량리역 갔다. 14시 7분 도착...

어제는 아주 예쁘게 봐서 오늘도 일어 났다. 5시51분에 해가 보이더니 구름이 많아서 다시 숨었다. 이때 예지도 일어나서 사진...꺼버려서 못찍었다고 삐지고 다시 잠들었다.미안해 예지야 어쨌든 나가지 않고 편하게 일출 감상. 낮에 달이 예뻐서 찍어봄

일출을 담는 사람, 일출에 취해서 의자에 앉아 넋를 놓고 있는 사람, 모래톱을 걷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일출을 구경하고 돌아와 아침을 먹고 퇴실준비를 하여서 11:00 강릉 경포대에 도착을 하였다. 경포대에 도착하니 '경포대 마루보수공사로...

말씀드릴 불초한 처지이지만 저가 직손으로서 체면 불구하고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공은 고려 말엽 공민왕때 이조정랑이란...망국의 한을 품고 벼슬을 버리고 동해 일출 산자 수려한 강릉 땅에 낙향하여 조석으로 의관 조복하고 사배를 올리며 망국...

어두운 수평선 황금빛으로 물듭니다 아, 이래서 동해의 일출을 ! 붕붕 뜨는 감동으로 가족들 건강과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해...안정감을 실어주네요. 바닷바람과 파도를 넘는 작은 어선 오늘도 식탁을 책임지는 어부. (30) 천국의 계단. 강릉에서 명성...

여러분! 오늘은 제가 사랑하는 강릉 가족 여행 코스를 소개해드릴게요. 여름휴가, 가을 단풍놀이, 겨울 바다까지 언제 가도 좋은 강릉! 가족들과 함께라면 더욱 즐거운 곳이죠. 그럼 바로 시작해볼까요? 정동진해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역길...

황홀한 일출 순간을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는 행운을 얻었다. ‘강릉바우길’(안인삼거리-활공장-삼우봉-쾌방산-당집)은 순조롭다 잡념으로 발품(2삼거리 안내판을 놓치고 1삼거리 직전까지 약350m 진행했다 되돌아온 700m)을 팔았다. 화비령과 폐채석장...

이틀간의 라운드를 끝내고 방문증을 반납한 후 공군기지를 벗어났다 어제는 남항진 바다를 거닐었는데 오늘은 안목해변으로 가 보기로 한다 커피거리로 유명한 안목해변은 강릉의 상징처럼 느껴진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커피거리를 걸으며 나도 모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