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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을 해,11월말즘 되어야 값이 정상화된다. 경포해변에 있는 '라카이 샌드파인' 7동 786호실에서 짐을 풀고 더워서 샤워했다. 올해 새로 지은 '동'으로 깨끗했고 평일 1만원, 주말 2만원을 더 주면, 바닷가쪽 방을 줘, 해돋이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 친구...

밀리고 밀림 겨우 남제천으로 빠져 베론성지로 근데 오후 4시 40분 요기도 꼼짝도 달싹도 못함 겨우 턴해서 국도타고 겨우 강릉으로 복귀 근데 오늘 단풍객으로 목적지 한곳밖에 거듭 죄송죄송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그래고 눈과 마음은 행복...

있죠. 오늘은 강릉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4곳을 소개합니다. 이 곳들은 여러분의 여행 일정에 특별한 색채를 더해줄 거...특히 '솔향로'라 불리는 산책로는 꼭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소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원래 딱 7시-8시 쯤에 베란다로 햇볕이 쫙 들어오거든 근데 오늘 7시 30분 됐는데 6시 같았잔아 이제 슬슬 찐으로 계절이 바뀌는군

봅니다. 시간은 가까운데 차는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어 뒷자리에 앉아 애가 탑니다. 장모님 모시고 운전대 쥔 사위는 애가 닳겠지요 평창 올림픽 경기장을 스칩니다. (27) 빨간 등대. 탑스텐 호텔 지인 아들 결혼식이었고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니 구경...

똑똑 떨어짐 그러다가 남산근처에 있는 커피숍에서 시원하게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후 원점에서 해산 바쁘신가운데 오늘함께 해주신 오렌지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담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이번주 토,일요일은 강릉행 제317,318차 다함께걷기행사가...

몇해동안 없었던 국군의날을 맞이하여 임시공휴일로 하루쉼. 그래서 오전 일찍 평소에 알고 지내던 스님을 찾아 뵙고 차한잔...못했던 불편함이 가득 했는데 이제서야 찾아뵙는 죄송마음에 오늘에서야 문안 인사드림. 그래도 스님께서 나를 언제나 잊지...

다함께걷기행사가 오전 10시부터 사천해변공원에서 강릉행 제10구간 주문진가는길로 몇주전 땡볕과 함께 걸어가다 백하고...50분 정도로 소요시간 흘러 목적지 주문진해수욕장 도착후 해산 오늘 함께 해주신 바우님들 감사합니다. 낼은 삼척 새천년해안길...

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렸다. 나는 목회자가 되면서 주님을 높이고 그분께만 영광을 돌리는 목회를 하리라 굳게 결심한 바 있다. 그래서 어느 교회에 부임하든 주님이 기뻐하시는 목회가 되도록 노력했다. 먼저 주님을 앞세우고 주님의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