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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 - 계속된다면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 - 오늘 같은 날로 쭈욱 이어지는 내 생활 늘 - 늘 축복받으며 사는 삶이지 같 - 같은 생각으로 함께 하는 동지들이 옆에 있고 은 - 은사시나무 같은 어여쁜 아내도 옆에 있으며 날 - 날이면 날마다 바깥 생활 열심히 하라 이르는 내 가족들로 하여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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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날, 더 감사합니다^^ 2023.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빙그레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힘든 고비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서로 다독여가며 우리가 가족으로 살아갈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오늘같은 날, 감사함으로 가슴 벅찰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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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집 / 오늘 같은 날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넋두리Ⅱ ('85) 오늘 같은 날 비나오구려 때 묻은 내몸뚱이를 씻어주시게 비나 오구려 오늘 같은 날 지저분한 저 길거리를 씻어주시게 굴러가는 돌멩이 하나를 주워 하늘에다 던져봐도 받지를 않네 오늘 같은 날 에라 집에나 가지 오늘만은 집 냄새도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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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날 낚시 안하믄 벌 받습니다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 영산강 일시: 지금 날씨: 좋습니다 동행인: 독 대편성: 28.30.32.38 연휴 내내 일하고 오늘 그나마 날씨가 좋아서... 두어시간 놀다가 들어가겠습니다. 얼굴만 보여주라... 2024년 1호 4짜 등록합니다 요놈 잡고 입질도 없고...추워서 철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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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날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집에 못있겠네요 ㅎㅎ 식구들은 각자 일정이 있어 다 외출하고 잠시 밖을 봤더니 날이 넘 좋아보여요^^ 일단 대구 근교 카페를 검색합니다. 음.. 뭐가 많네요 그렇다면 나가야죠! 일단 일거리랑 노트북 챙겨 가볼랍니다. 노트북 배터리 있을 때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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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날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같은 날. 훌쩍 아무도 아는 곳에서 내 맘 따라 움직이듯이 그리 흩날리고 싶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어느 순간에는 바람 따라서 흔들려도 될 듯싶은 날이 있다. 아무것에도 구애받지 않고 재지 받지 않을 내 감정대로만 움직이고 싶은 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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