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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서 구경하고 있을때 남우현이 와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리녀 책상 발로까서 설리녀 나뒹굼ㅋㅋㅋㅋ필통 다 떨어지고; ㅠㅠ지금 생각하면 불쌍하지만 자기가 자초한 일의...

이후로 눈 앞에서 내가 죽을수도 있는 사건을 보니까. 아, 이거 뭐냐. 싶었음.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런일들은 클수록 빈도가 줄어드는걸로 보아, 그래도 늙으면 사라지겠지. 막연한 희망을 위안 삼았음. 그리고 나름 조심히 살았다고 할까... 친구들이...

불 구경하듯 하네요. You act like it doesn't concern you. 368. 무슨 일로 전화했는지 물어보세요. Ask him what the call is concerning. 369. 그 일은 자네 형편대로 하게. Consult your own convenience in the matter. 370. 나는 참지 못해 웃고...

오늘 아침에 일하다가 문득 창밖을 보니 함박눈이 내리고 있었어요. 창가로 가서 함박눈을 구경하는데 괜스레 기분이 좋더라구요. 팍팍한 일상에 감상 한스푼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할머니께선 구경만 하고계셨음 그리고 사람들이 무당할머니 앞으로 그 사람을 끌고오는 순간 떡 만들 때 쓰시던 뜨거운 나무주걱으로 개 패듯이 후려치시기 시작함 장정 여덟명을 끌고다니던 귀신들린 사람이 나무주걱 앞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엎드려서...

시발 눈한번 깜박였는데 효성이나 나뒹굴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 뭐지 하면서 뒤를 봤는데 정진영이랑 박경이랑 남우현이랑 ㅅㅂ 그 외 등등 설리녀교 맹신 추종자들이 있었지라 아 참고로 이진기를 방송부라캤지? 시상식 땜에 방송부에...

폰 구경 좀 해도돼?ㅋㅋ"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전효성이 전화번호부를 누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전히 남친1,남친2 이런거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효성을 그걸 또 야 이거 뭐야? 하고 물어봄ㅋㅋㅋㅋㅋ 그때 설리녀가 폰 딱...

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은 똘망똘망하게 ㅇㅇ 그르케 며칠동안 사과스킬을 쓰면서 설리녀는 남자애들한테 귀여운 아이로 낙인 찍힘 말도 남자애들이 맛있어?ㅋㅋ귀엽다 너 ~ 이런식으로 걸어주고ㅋㅋㅋㅅㅂ 망할 일곱난쟁이들...ㅠㅠ 여자 애들하고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