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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담양 날짜:오늘 날씨:흐림 동행인: 대편성:여러대 오늘 휴무라서 오전에 나온다고해서 왔는데 다행이 얼굴은 보고 철수 합니다 산란한붕어도 있고 안한붕어도 있구요 더 하고싶은데 아들과 목욕탕을가야되서 철수했네요 미끼는 옥수수랑 지렁이입니다

단풍, 담양 용흥사 단풍과 월산 저수지 둘레길~ 3.누구와: 산정산악회 회원들과~ 4.날씨: 꾸리무리 하다가 햇빛이 방끗을 반복하고~ 5.트레킹 경로: 백양사 주차장~탐방안내소 오른쪽 계단으로~쌍계루 0.9km 이정표 따라~백양사 성보박물관 지나~보물로...

평야며 담양시내 곳곳이 시야에 들어오는데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너므나 아름답다. 역시 산은 탁트인 뷰가 있어야 기분도...아뿔싸~ 비가 또닥또닥 빗방울이 작지도 않다. 우산을 펼치고 산상의 파티라 나름 운치있고 좋네~^^ 후미조 화이팅 그렇게 오늘...

날 날씨가 화창합니다~ 관방제림에서 먹었던 국수인데 저렴한 가격에 배부르게 호로록 먹었습니다🤢 커피숍에 앉아서 따스한 햇빛...오르기 전 마지막 사진입니다ㅎ 멀기도 멀었던 담양이지만 펜션에 도착해서 언니, 동생 얼굴을 보니 힘들지만 이래서 오게...

있었고 바람은 불어 갑자기 추워진날씨~~ 점심먹고 추워 다른사람들보다 빨리 출발했는데 천자봉 아래에서 잠바를 벗고 내려오는...팔꿈치,엉더미가 다아프고 이젠 산이 무서움이 들고 운전하기도 무섭다,목포와서 응급처치하고 오늘 유달성형와과가서...

약해지더니 마산역에서는 언제 폭우였냐며 우산이 거두어진다. 덕분에 안심은 되지만 날씨의 변덕을 어찌 믿을소냐. 이런 날씨속에서도 노쇼는 거의 없었다. 거기에 대한 보답인지는 몰라도 오늘따라 주는 선물이 한아름이다. 먹거리를 찬조한신 분들께...

없었다. 오늘 트레킹은 간간이 바람이 불어줬고, 기온도 29도를 안 넘은데다 습도는 55%대에 나무 터널 밑으로 걷는 격이라서...일찌감치 1시30분도 안되어 마무리 했 다. 그래도 더운 날씨였기에 12KM 장거리를 소화하며 말없이 동행해 준 울 Wife에게...

새벽에 날씨를 검색해 보았더니 기온이 10도로 뚝 떨어져서 내눈을 의심했는데 사실이다. 그렇잖아도 어제 저녁에 중학교 체육관...싶다. 올 가을은 찜통 무더위로 다 날려 버리고 오늘 같으면 바로 겨울이 닥쳐올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몇일 사이에 기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