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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성당은 미사 있는날만 잠시 빌려서 사용중이라고 합니다. 목요일 10:00 / 일요일 11:00 ▲한인성당 미사시간 젊은 청년이 있길래 가서 "미사가 오늘 10시. 맞지요??" 하니 뒤돌아 서는데 로만칼라가 보입니다. (아이코..) ^^;; 사제관도 없이 신학교...

천주교 신자라면 오늘 성당에가서 재를 머리에~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시오 어쩌다 장한평성당 미사를 못가서 명동성당 오후6시 미사에 갔어요 대성당에 신자들이 꽉차서 앉을 자리도 없어요 대단하신분들~~~

수 있겠다. [평신도, 2018년 여름호(VOL.60), 정리 송란희 편집위원] ---------------------------------- 2) 명동성당 지하 묘소 명동성당 지하 묘소에는 1839년 기해박해 때 새남터에서 순교하신 앵베르 범 주교님과 샤스탕 정 신부님, 모방 나 신부님의...

버드내 성당 수료증을 받은 버드내 식구들이 명동 가톨릭 회관 빈첸시오 미사에 처음으로 참여했습니다. 식구들이 오는걸 아셨는지,,, 예수님께서는 선한 사마리아 같은 자매님들의 손을 빌려 이것저것 많이도 다과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버드내 구역장님...

기다리는 풍습이 있다. 오늘은 성탄 전야 미사가 20시에 있는 날이다. 늦은 저녁이라 평소 주일처럼 차량운행을 하지 않는다...기다리고 계셨다고 한다. “와 이제 오요?” “어르신,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추운데 일찍 내려와 계셨네요.” “얼른...

곁으로 떠나셨습니다. 한 사람의 삶의 시간으로도 53년이란 시간이 짧지 않은 시간인데 힘든 주님의 사제로서 살아오신 그분의...배웅하고자 오늘 3월 24일 오전 11시 50분 성당에서 모여 주문진 성당 버스를 이용해 2시 미사에 마리요한나 수녀님과 사목...

우리 성당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담아주십니다 너무나 크~~~은 봉사를 하십니다 시누이 박은연(솔미)는 청아한 목소리로 독서자로 봉사해 주고 있답니다 이제 3대의 주인공 아이들입니다 저랑 동갑인데 제 친구 안젤라는 "아이가 넷"♡^^♡ 진정한 부자...

대신 시간이 지나도 굳지 않는 가래떡 4줄) 이렇게 2년 넘도록 후식을 먹는 것이 습관이 되었는지 남산도서관 식당에서 식사 후...것을 1,000원에 판매) 하나가 식사 테이블에 놓여 있어 명동성당 무료급식소가 재정적으로 어려워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사는 신자들이 적은데도 불구하고 그곳 본당의 등록신자수는 서울교구에서 1.2위를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명동성당은 매주 한차례 평일미사를 점심시간때에 한다는것입니다 그 지역에서 일하는 직장인이 미사가 있는날 미사를 드리고 나서 간단히 식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