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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셨대요. 날씨 탓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낚시배는 멀미가 심했어요. 멀미약을 먹고 탔는데도 속이 메슥거려 버티다~ 버티다가 멀미약을 한번 더 먹고서야 정신을 차렸어요. 배 멀미가 무섭다고는 들었지만 차 멀미랑은 비교가 안되게 힘들었어요. 월척...

오늘은 2023. 12. 8. 금요일. 하늘이 제법 높고 푸르다. 추운 겨울인데도 날씨/기온은 온화하다. 서울지역 최고온도 16도, 최저온도 7도 <한국국보문학> '월간지 2024년 1월호'에 낼 글 하나를 고르다가 아래 일기를 보았다. 퍼서 여기에 올린다. 2005...

1. 오늘은 2023. 12. 19. 화요일. 흐리다. 날씨는 춥고, 오후에 눈 내렸다. 나는 올 가을 들어와 은근히 지치고, 아프다. 그냥...걷기운동조차도 포기해야 할 터.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와서 '무창포'를 검색하니 많은 사진이 뜬다. 이 가운데 몇 개를 복사...

방으로 오늘도 모여서 축구경기 보는데 1:0 으로 지고 있던 상황. 열심히 응원하며 어제남은 찐밤이랑 🥒 먹으며 응원. 아~~ 와~ 1:1로 비기더니... 2:1로 일본에 이겨서 금메달 ~~♧♧♧ 야구도 대만이랑 결승전에서 2:0 으로 승리 금메달... 너무 멋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