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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com/article/214/0001372595?sid=102 '축소 진료' 이 시각 아주대병원 응급실‥뇌경색 환자도 헛걸음 ◀ 앵커 ▶ 응급실...전국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어제 서울의 이대목동병원에 이어, 오늘은 경기 서남권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아주대병원...

왼쪽 바깥부분이 4월달에 뇌막이 찢어져서 수액이 차있는 상태이고 오른쪽이 어제찍은 mri사진인데 정말 하얀부분이 사라진거있죠ㅡ 척추로 피를넣어서 목부분 뇌막찢어진부분을 막는시술을 했는데 안막히면 다시시술해야된다고 하셨었는데 다행히 한번에...

후원을 위해 병원 앞에 나와 있었다. 그래서 단체에 가입하고 후원에 동참했다.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이비인후과 신랑은 이석증 난 비염 진료중 병원 맞은편 무봉리순대국에서 점심 먹고 바람이 좋아서 앉아 있었다 나무와 꽃을 보며 오늘도 비상대책...

존나 비싸고 진료는 제대로 봐주지도 않고 실비 된다고 하면서 온갖 검사 다 시키고 초진인데 검사+치료(별거 하지도 않음) 몇십나옴 ㅋㅋㅋ 같은 병으로 다른 병원 여러번 가봤는데 이정도로 나온적 없어 거의 10배 나왔다보면돼.. 이사오고 너무 아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