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성경필사] 오늘 숨을 쉬는 것 감사 _ 2023.11.08 _ 수요일에 주신 말씀 202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계 9:12) 오늘 숨을 쉬는 것 감사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잡초를 수출하다(한국일보) / [빛명상] 자연의 질서 / 살아 숨쉬는 모든 생명에게 초광력超光力을 보낸다 / 자연의 메아리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 그저 오늘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갈 뿐, 감사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 보이지 않는 하늘의 섭리를 공경하며 풍요와 행복을 실은 행行의 씨앗을 뿌린다 자연의 질서 동리전다東籬煎茶 뿌린 대로 거두는 자연의 질서...
-
오늘도 숨을 쉬는걸 감사하면서 2023.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라고 하지만 내가 난 잘안다 내 몸이 어디 이상이 있는지 난 내가 알아서 살다가 가려고 생각한다 누가 모라고 해도 내가 숨을 쉬고 내가 생각이라는걸 하는 순간까지 내 맘대로 살것임 내 원칙이야 내 삶이야 내일 죽어도 오늘 당장 죽어도 여한이 없다...
-
숨쉬는 행복 김선희의 오늘의 시 : 살아줘서 고맙다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단같습니다. 이러한 생각없는 사람들의 집단은 별로 필요하지가 않는데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회에서 무엇을 할까 고민하는것보다 무엇을 하고 있는 이시점이 더 감사한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할 수 있는 나만의 것이 있음을 감사하는 오늘...
-
모모(김희진)#우리가 살아 숨 쉬는 고마움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삶이 너무 버겁다는 생각이 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라고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300원으로도 따뜻해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하는 이유는 살아 숨 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살아...
-
<이경희>집으로가는길/빈집/글이숨쉬는집/인연/웃어봐/가을날/나들이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붙인 것을 당대 명필인 신총(信聰) 대사가 글씨를 써서 판을 새기고 찍었다. 글이 숨 쉬는집 - 이경희(李京姬) - 소리는 고요하고 달빛은 소곤소곤 어둠 속 투명한 책 냄새에 잠 못이뤄 글들이 숨쉬는 그곳 모음하나 자음 하나 인연 - 이경희(李京姬...
-
[성가악보] 감사 / 오늘 숨을 쉬는 것 감사 [손경민, Solo] 2021.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가악보] 감사 / 오늘숨을쉬는것감사 작사 : 손경민 작곡 : 손경민 편곡 : 손경민 출처 : 지선 2집 감사(손경민-Solo-D).nwc...손경민-Solo-E).pdf 166.34KB 저작권자 손경민 교수님은 악보를 무료로 배포하고 계십니다. 후원하실 분은 아래 계좌로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