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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오늘 새벽 페예노르트는 주전 공격수 부상 때문에 선발로 나온 우에다 아야세가 함량 미달이었음. 원래 9번으로 쓰기에는...저쯤에 비는 공간 생기겠다 싶은 위치에, 딱 들어가 막아서는 게 황인범 이었거든. 황인범 진짜 축구 잘 하더라. 2년 연속...

우리 09년. 17년도 우승했는데.. 마침 오늘이 09월 17일이네? 우리 기아. 선수들 팬들.. 럭키비키잖아~~ 코시도 우승할꺼잖아...또 달랐다. KIA 선수들은 17일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전에서 0-2로 졌으나 조금 v.daum.net

된것이 아니고 개인욕심으로 그자리에 앉았다는 것을 입증하는것이다. 한번 보겠다. SON 부상 우려속 '홍명보호' 오늘 11시,10월 A매치 2연전 명단 발표한다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2연전을 앞둔...

오늘만 벌써 2안타, 4타점을 만드는 우리 구주장. 오늘 한화가 영 힘이 없어보이네. 투수도 그렇지만, 타자들도 전부 다 슬럼프에 빠진듯한 느낌.

2차전도 우리가 이길듯

근데 우리 지금 2위로 코시까지 왔잖아 이번 케이티위즈 우승 확률이 무려 36%나 되는데 우승 그거 하나 못하겠어? 수원의 마법사들아 오늘도 가을의 마법을 보여줘🧙

메달도 중요하지만 우상혁 선수의 존재만으로도 우리는 행복합니다 힘내세요!!! '높이뛰기' 우상혁, 7위 마감…뚝 떨어진 눈물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2m 31의 벽을 넘지 못하고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개인 최고 2m 36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던 터라...

연세드신 어르신들이 가셨는데 뭐 사람들은 노인분들은 오늘내일 하니깐 그냥 넘어갔음. 근데 젊은 사람들이 다 죽어가는거야...의식을 하던 무속인이 갑자기 까무라치더니 이 집은 우리 집이야!!!!!!! 절대 아무도 못들어와!!!!!! 이 집에 손대는것들은...

머플러 응원 보는데 선수들도 힘이 났을거 같아요 오늘 점수내 줄 때 너무 잘 내고 우리는 잘 막아내고 최고였습니다 1차전 분위기 타서 2차전 승리까지 행복한날이네요 푹쉬고 금요일 경기도 승리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