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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면서 돌틈과 나뭇가지 위, 길섶과 모퉁이 뒤에 숨겨진 보물찾기 쪽지를 찾았다. 하나같이 오랜만에 해보는 추억의 놀...빠지지 않는 삼겹살, 모듬쌈과 미역냉국이 차려졌고, 구수한 부추전이 주방에서 즉석에서 부쳐져 나왔다. 아름다운 기도원 정원...

보냈다. 오늘은 좋은 날이었다. #텃밭_시간정원_시간랜드 #월곶도시농업텃밭 #월곶텃밭상추 #텃밭과사람들 #미나리꽝과차한잔...김가 연못이라는 의미였다. 다석지는 말 그대로 차를 올려놓는 돌 받침이 있는 연못이라는 의미다. ____ 텃밭 사진 퍼레이드...

들어갔는가..... 오늘 다시 오사카로 돌아가서 저녁 식사를 해야 하므로 서둘러서 구경을 하기로 한다. 고산수식 정원이 있는 곳까지 걸어서 들어가면 입장료를 내고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고산수식 정원을 앉아서 감상을 하거나 방장 에 전시된 전시물을...

첫날 저녁에 두려워서 문을 모두 잠가놓고 있는 데도 들어오셨습니다(요한 20,19). 그러니 돌이 치워진 것은 예수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그분의 ‘빈 무덤’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곧 우리가 그분의 부활을 볼 수 있기 위해서는...

유원) 정원을 거닐다 보니 문득 동아일보 이소연 기자 가 쓴 “ 절대자의 민낯... 실록로 엿보는 황제의 원초적 욕망” 이라는 기사가 떠오릅니다. 명나라 3대 황제 영락제 는 재위 기간(1402∼1424년) 조선에 사신을 파견하면서 글로 남기기 싫은 개인적...

나갔습니다. 오늘 할 일은 지하의 감식초 내리는 일을 마무리하여야 합니다. 감식초가 마무리되는 중인데 최종적으로 2리터들이...쓰려한 것입니다. 정리하고 정원만들기에 복기했습니다. 길가에 돌들로 경계를 세우고 있는 중입니다. 여기저기 돌들을...

방향으로 돌 것을 추천하다 실내 식물원 가는 길에 18;58 18;59 국가정원식물원을 배경으로 주문하지도 않았는데 취해준 포즈. 저절로 나온 자세인듯하다 19;00 잠시 저녁 햇살이 조명이 되어 비춰주다 며칠전 군포 생태공원에서 이름을 알게된 꽃대가...

우리가 오늘 첫 산행객이다. ▲ 주차장 입구에 '감악산 물맞이길' 안내도, 제2코스(고행의 둘레길) 안내도와 이정표(← 등산로 300m, 선녀폭포 350m/→ 연수사 1.3km)가 있다. ▲ 산행하기전 주차장에서 기념사진. ▲ 09시 55분 화장실과 이정표가 있는...

토방돌을 뽑는 오리치를 잘 놓은 먼섬에 반디젓 담그려 가기를 좋아하는 삼춘 삼촌 엄매 사춘 누이 사춘 동생들 이 그득히들...잔디와 고사리와 도랴지비계는 모두 선득선득하니 찬 것들이다. 저녁술을 놓은 아이들은 외양간 섶 밭마당에 달린 배나무 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