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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화) 저녁 5:30분 XX@XX 중간에 병천 순대국집에서 합류하셔도 ...8시정도?? 괜찮으실듯.... 모처럼 모짜르트님이 저녁번개 올리셨습니다. 토요일마다 일이 있어 시간이 안되신다고...

아내의 눈수술중에 저녁을 병천순대국으로 오늘 아내의 눈처짐 수술예약이 오후 2시로 되어 있어서 시간맞쳐 병원에 갔더니, 먼저 들어간 환자수술이 아직 끝나지 않아서 한참 기다리다 오후 4시반에 수술이 시작되었는데, 두시간이 넘었는데 앞으로 2...

기자 오늘은 병천순대·아산온천… 내일은 춘천닭갈비·막국수 65세 이상이면 운임 안받아 동창회 등 모임 아예 춘천서 막국수·닭갈비집 매출 폭증 "저기 할머니들이 춘천 명동에 있는 닭갈비집 간다는데 우리도 거기로 갈래?" "춘천 샘밭에 막국수...

그랬습니다. 또 한 집(청화집)은 정말 돼지 곱창의 쫄깃함과 부드럽게 씹히는 맛을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오늘 저녁 갑자기 순대가 고파서 병천에가서 먹기로 결정^^..회원 두분과 동행을 했습니다. 찾아간곳이 위에서 말한 청화집입니다. 순대국밥 한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