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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밥과 전복미역국을 가져와서 함께 냠냠 햇는데..머심은 아직 비몽사몽.. 기억이 아른거려서 잘 모르겠다. 커피를 마시며.. 어제 못다한 수다에. 머시마도 어제 다못한 edps의 연장.. 헉~~갑자기 머심 뒤통수에 정전기가 찌릿 느껴졌다. 인천파 둘...

할머니 민박 집에 도착하니 몸은 천근인데, 마음이 새털같다. 친근하게 챙겨주는 어머니 마음 고향에 온듯하여 마음이 봄이다...따스한 잠자리에 고된 몸 풀리고 악몽꾸던 잠을 오늘은 푹 잡니다. 4 잘 먹고 잘 자고 아침 6시에 기상 마을소나무를...

베이징의 민박집에는 난방 시설이 중앙집중식으로 얼마나 따뜻한지 황산에서 입고 지내던 내의도 벗고 이틀을 보냈다. 이곳에는 난방시설이 모두 있다니 놀랍다. 어제는 오전 명청시대에 하늘에 제를 지내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천단공원을 구경하였다...

오늘저녁] 밥잘주는 민박집 군산 신시도 펜션 식당위치 [오늘저녁] 07월 21일 (수) 방송정보 군산 신시도 <밥 잘 주는 민박집>위치 [오늘저녁] 07월 21일 (... blog.naver.com https://m.cafe.daum.net/cly0014/Dc55/1?svc=cafeapp [어부의만찬/2탄] 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