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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3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하는 간식)을 사서 제 횡설수설을 즐기세요~ 오늘 밤 영화는 짐 캐리 주연의 트루먼 쇼였어요! 꽤 오랫동안 보고 싶었던 영화예요. 평소에는 가만히 앉아서 영화를 보는 데 정말 서툴지만, 이번 영화는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이 금방 지나갔어요! 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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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맘에 들었던 곳 + 덩치 + 잡담 + 핑크 두건(내용 일부 펑)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리던 오늘 (사진 펑) 차 세워둔 곳 옆에 맘에 들었던 곳 (사진 펑) 가을 분위기 물씬 나서 여기서 사진 찍었어요. 여기 너무 맘에 들었어요. (사진 펑) 이번에 한국 갔다 와서 느낀건데 제 덩치가 참 크다는걸 다시 한번 깨달았네요. 한국에서랑,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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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점빵 이동장터 이야기] 11월 1일 운행기록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극복하는 우리 동네 유일한 슈퍼 무너져가는 면단위 지역의 건강한 생태계를 회복하여 농촌 지역 거주하는 주민들의 인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농촌도 살고 싶고, 농촌에서 살아보고 싶은 마음... happybean.naver.com 여러분의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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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내 오빠에게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고 오늘의 편지를 시작한다! 어제 내가 오빠가 답장해 준 편지를 계속 읽어보다가 떠오른 건데 나는 늘 오빠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고 좋은 것만 그리고 예쁜 것만 보고 듣게 해 주고 싶고 행복을 전해주고 싶고 웃게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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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다홍치마 라고 ...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럼 우리동네 농막 지어달라는데 있는데 그것좀 알아봐주라" " 알았어 연락해서 알려주마" " 낼 시간있냐? " 왜? " 낼 깨털어야...하라고? " 너랑 친하잖아" " 됐거든 암튼 낼 봐야해" 오늘저녁은 몰해먹나 싶어 고민중이다. 냉장고를 뒤져보니 마땅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