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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다홍치마 라고 ...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럼 우리동네 농막 지어달라는데 있는데 그것좀 알아봐주라" " 알았어 연락해서 알려주마" " 낼 시간있냐? " 왜? " 낼 깨털어야...하라고? " 너랑 친하잖아" " 됐거든 암튼 낼 봐야해" 오늘저녁은 몰해먹나 싶어 고민중이다. 냉장고를 뒤져보니 마땅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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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동안 정전이 발생하였을때 일어난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에는 간식을 먹으며 비를 지켜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첫째날 단 한 가지, 전원이 다시 켜지지 않았습니다. 몇 시간 동안 앉아 있는 동안 제가 하지 못한 일과 벌지 못한 돈을 모두 세어 보았습니다. 한편 제가 남쪽에 살고 있기 때문에 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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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희망을 !!!. 2024.10.9 칼리드 빈 알왈리드 학교 준공식 및 개교기념식 "이 학교가 시리아 미래 희망을 주는 상징"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회 생방송을 마쳤습니다. 창밖으로 서서히 아침 해가 밝아오기 시작했습니다. 6시 40분에 숙소를 출발하여 준공식이 열리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차로 3시간 20분을 달렸습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스님은 JTS가 구호사업을 하는 원칙, 시리아 난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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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기 1대대 040422 정하람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도 저녁 왕창 먹고 아이스크림 안 먹어. 계란도 하루에 세 개씩 먹고 밥도 이제 간장종지에 안 먹고 밥그릇에 먹어. 하람이...뭐가 제일 먹고 싶어? 나는 또 초밥 먹고 싶어. 양꼬치도... 우리 마지막으로 얼굴 봤을 때 먹은 음식이 내 소울푸드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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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더 사랑하라.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위께서 간식만 두고 조용히 돌아가셨습니다. 에티켓 good manners 있어 보여 감사했습니다. 면역력이 없는 부모님들이라서 가족 방문이 매우 조심스럽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버님은 19세부터 선생님이셨습니다. 옛날에는 스승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