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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오늘 처음이실 것 같고, 박정훈 대령: 00:41 예 맞습니다. 이재석 기자: 00:42 예 현역 군인이 방송 생방송 인터뷰에 출연한다는 거는 많은 부담이 있을 것 같기는 한데요. 박정훈 대령: 00:49 네 사실 현역 군인이 방송에 나온다는 것도 부담...

벅찹니다. 부안 마실 길 왼쪽은 바다이고 오른쪽은 들입니다. 마치 하얀 융단을 깔아놓은 듯 샤스타데이지가 만발한 겁니다. 작은 오솔길을 걷는데 꽃이 내 무릎을 자꾸 간질이는 거예요. 내 지나간 자리는 어느새 다시 꽃으로 가득차고, 가슴이 벅차다는...

넣는다 오늘 만든 기린을 눈감은 아이 손에 쥐어주었다 뭔가 내 안의 뭔가 키가 높아진 듯하다 어스름 다 저녁에 별에게로. 이지아 1학년 함께 저녁 정자 할아버지가 왜 이걸(하트 팬던트) 만들어 줄까? 몰라요 이뻐서, 지아가 훌륭한 사람이 될 것이라서...

방조제(부안/김제/군산)를 지나 군산항까지 80km 이번 서해안9구간은 전북 군산항에서부터 금강하굿둑을 지나 충남 서천의 춘장대해수욕장까지 76km 9구간까지 서해안 총 누적거리 707km 진행 군산항 인근을 아무리 돌아다녀봐도 잠시 몸 누일 곳을 찾지...

있다. 부안 채석강의 축소판인 추도는 모세의 기적이 일어날 때를 제외하곤 배를 타야 상륙할 수 있다. 거기다 뭍에서 직접 가는 배편이 없어 옆의 사도까지 간 뒤, 다시 주민 배로 갈아타고 가야 하는 외딴 섬이다. 그래서 추도는 객선도 우체부도 오지...

30호선 부안 - 대구 316,국도 31호선 부산 - 신고산 631 국도 32호선 서산 - 대전 175,국도 33호선 고성 - 구미 187,국도 34호선 당진 - 영덕 268,국도 35호선 부산 - 강릉 331 국도 36호선 보령 - 울진 290,국도 37호선 거창 - 파주 415,국도 38호선 서산...

점심,저녁시간에 카페와 유튜브에 댓글달고 운전할때마다 USB로 음악감상하는게 제 일상이 돼 버렸습니다. 제 와이프 왈, (못...다니는 등 화목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기타 2대 구입해서 광주,부안에 1대씩 두고 학원도 다니기도 했지만 실력이 늘지...

돌리니 오늘은 휴일이라 일을 안한다고 하여 할 수 없이 출발을 하는데 뒤에서 벙개님의 애마가 발통에 이상이 생겼단다. 펑크난 발통을 바꿔 끼우고 다시 출발하여 청북을 지나 평택만이 눈 앞에 있는 안중의 읍내로 들어가 버스정류소앞에서 자전거를...

딸이랑 부안 격포항 채석강. 변산 곰소에 슬지제빵소. 김제에 은혜식탁에서 저녁까지 먹고 왔어요. 채석강은 물빠짐시간이 안...유명하다 딸이 검색해서 가봤는데 찻값이 비싸드라구요. 오곡찐빵은 5개 6천원주고 샀는데 빵은 맛있었어요. 여기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