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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두부를 아시나요?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들 케어 하느라 처가 연로하신 장인 장모님 새배 드리러 오늘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두부가 생각난돠고 했더니 처남이 새벽...굴비굽그 갈비굽는다고 해서 그만 하시라고 부탁까지 하였습니다 ㆍㆍㅎ 저녁에 집에 와서는 껄리 안주로 순두부 한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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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두부 했어요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집에서 휴롬을이용 손두부 만들었어요. 저녁은 김치 볶이서 먹어야겠습니다. 휴롬으로 두번을 갈았습니다. 갈았던 콩을 한번 끊이은 과정 뜸을 30분 정도 들이고요 면보를 이용 녹말을 짜서 다시 끊이지요. 어느정도 뜨거우면 간수를 넣어 끊여 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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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두부 조림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 새벽 인천공항 가야해서 동생과 올케님이 오늘 울집에 와서 하루 합숙을 합니다 ㅎ ㅎㅎ 문경 동생이 두부 한말을 해 왔어요 순두부도 퍼 오구요 순 두부는 점심에 양념간장 얹어서 맛나게 먹고 저녁에 먹으려고 세 모 잘라서 조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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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모락모락 집밥 기행 ㅡ 1부. 산사의 삼시 세끼 ~ 5부. 모정 가득, 엄마의 손두부 2023.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손도손한 저녁 식사는 직접 만든 도토리묵과 갱죽에 대한 추억 이야기로 가득하다. “식구들이 다 맛있게 먹어 주고 또 ‘잘...나누고 싶어하는 부부의 하루는 더 그렇다. 어김없이 오늘도 동네 이웃들을 초대했다는데. 손님들을 위한 따끈한 두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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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두부김치 2023.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일만에 집에서 밥먹는다고옆지기도 들어오고 오늘 시험끝난 아들이 시내나간다해서 백화점 손두부좀 사다달라하고 마트서 손덜덜 껍데기있는 제주도 도야지삽겹살사고 울엄니표 김장김치 파란부분들이 남아있어 넒은팬에 먼저 고추가루ㆍ꿀ㆍ액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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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진의 어제와 오늘 외 1편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저녁을 먹기로 했다. 친구들과 소고기국밥, 손두부, 부추전을 시켰다. “○○번 손님 음식 나왔습니다.” 기계로 만든 안내 음성이지만 다정하게 느껴졌다. 평일에는 음식이 빨리 나온다. 다만 모든 것이 셀프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소박한 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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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일 오후8시30분 청계산 옛골 국수집 - 오늘은 정기휴일이네요 2009.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기 휴일이라네요.. 인증샷 찍고 다시 집으로 돌아갑니다 대왕저수지 부근의 손두부집에 허기를 면하러 들어갔습니다..... 음식...식사입니다. 북어국 한그릇 생두부 한모, 막걸리 한병.... 오늘 저녁 먹은 집입니다... 한음님께서 말씀하신 그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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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도시가 답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00. 손두부 뜨끈한 것 2개 x 3,000 = 6,000. 이집은 노포집이라 없어 못파니 카드 안된다. 현금지출 우뭇가사리는 다 팔렸단다. 그럼 영등포 중앙시장 가서 사면 되지머.... 돌아 오는길 신길역 앞 인도에 니어카 찰 도마도가 좋아 보인다. 1봉지 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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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알게 된다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리다가 저녁에 죽는 것은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는 천양지차가 있는 삶이다. 우리가 헤아릴수없는 긴 시간을 佛家에서는 '劫' 이라 표현한다. 劫[kalpa(산스크리트어), kappa(팔리어)]은 劫波라고도 하며, 고대 인도 브라만교 및 이를 이은 불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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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후기 안성일빠님 개업식 축하번개 [지인들참여 번개]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두부집으로 출발, 와 이집 안성맛집 입니다 두부를 직접 만들어요 아주 맛있게 먹었으니 근처 지나가실때 꼭 드셔보세요 두부보쌈 손두부 찌게 야들야들~ 입에서 녹아요 우리는 이렇게 맛있는 식사를 하게됩니다 이또한 번개의 맛이죠 자리가 자리인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