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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아요. 밥없이 이것만 먹어도 한끼 식사로 손색없네요. 오이도 무치고 날씨가 더워 오이랑 미역으로 시원한 냉국도 만들고...볶아보고 다 먹고 새로 마늘쫑 양념해서 밥해서 저녁 차려주고 나니 오늘 하루도 다 갔네요. 이렇게 또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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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에서 친구와 함께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를 탔다 역 앞에는 구수한 맛집이 있을까 한참을 찾다가 오늘 개업한 전주콩나물집 식당으로 들어 갔다 시끌 벅적한 오픈...한게임 더 하자는데 이의가 없다 다시 두게임 무승부로 오이도 만남을 마무리 후 저녁 늦은 귀가에 부슬비가 주적주적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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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1월07일 오이도바담 칼국수 탑방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송, 오늘저녁 이란 프로에서 [첫눈에 반한 맛집] 바담칼국수 집 생방송 중이었다 요렇게 멋진 사진뷰로 보여주면서 맛집소개하는데 진짜구미가 당김 그런 데다가 서울근교 라서 거리도 멀지도 않으니 가보고 싶다 겨울바다구경도 할 겸 또 망년회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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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오늘 저녁 오이도 칼국수 급 벙개!! 2008.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비도오구 기분두 꿀꿀해서 칼국수나 먹으러 가려 합니다 혹시 생각 있으신분들 오삼~~ 장소; 송내 남부역 광장에서 모여 바루 출발~~ 시간 ; 저녁 11시 회비 알아서리....^^ 11시에 오이도로 칼 출발에정 타 지역분들은 오이도 오셔서 콜 바람,, 씨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