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그래, 이 맛에 산다 내가! 202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까지 저녁 식사도 못하고 .... 시간도 그렇고 거리도 그렇고.... 썩 내키지 않아 했더니 며느리가 이곳 저곳 알아보다가 송도의 오크우드 호텔에 예약했다고 합니다. 아들은 여전히 워커힐에 가고 싶어합니다만. 솔직히 우리 부부에겐 뷔페가 그다지...
-
MBC 《생방송 오늘저녁》[이 맛에 산다] 장흥 정계봉 꼬꼬 아빠의 산골일기 방송 2020.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송일 2020-04-29, 회차 1307회 《 MBCTV 생방송 오늘저녁》 1307회, [이 맛에 산다] 정계봉 꼬꼬 아빠의 산골 일기, 귀농 산속생활 산골집 법조계 공무원 나나랜드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내용으로 방송되었다. 장흥 정계봉은 전남 장흥군 유치면 조양리에...
-
ㅋㅋㅋ 내가 이 맛에 산다~~^^ 2021.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것저것 음식을 해서 저녁을 주니 양념을 했니 안했니... 투정을 부리는 아들... 엄마 코로나 예방 접종해서 그런지 귀찮은데...아빠는 2일 지났으니 괜찮고 또 좀 참으면 돼지~~^^ 하는데... 요정도면 우리 막둥이 이쁜거 맞죠~~^^ 오늘 요녀석 땜시...
-
내 이맛에 산다. 200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고, 좋구만. 뭔 야기인가 허면, 한달의 한번 마술에 걸리기 전이면. 미열에 편두통.. 감기가 오는 듯 비실거리니까~ 오늘 저녁 우리신랑 나 대신 압력밥솥에 맛난 누룽지까지.. 맑은 콩나물국에 깍뚜기를 차려 놓고ㅡ 잠시 휴식을 취한 내게 "다 됐어...
-
◐ 발칙한 그녀의 로맨틱 코미디 ◑ ver. 97 2010.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준이. 오늘부터 아로 하랑 같이 살 거라고 했더니 그게 무지 마음에 안 드는 모양이다. 아침부터 계속 저기압. "리준아~ 아직도 삐졌어?" "...." "엄마랑 말 안 할 거야??" "...." "그래도 엄마랑 아빠랑 같이 살아야지~ 엄마 외롭단 말이야."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