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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꼬마정원사👩🏻🌾_6주차 감사 꽃바구니 2023.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비한 것들이 참 많지요?😊 카네이션 접기, 쿠폰북 오리기, 효자손 준비 그리고 마지막 우리 선물은 바로바로 3. 카네이션 감사 꽃바구니🧺💐 화분을 열심히 다듬고 사랑의 마음을 담아 편지 쓰기를 쓱쓱✍️ 감사의 마음을 오늘 저녁 집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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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준의 일본정원사 입문기 링크 202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저녁은 좀 얼큰한 게 먹고 싶었다. 신김치 넣고 낫토 남은 걸 때려넣고 국적 불명의 라면을 끓였다. 낫토와 김치의 조합은...busybee) 10화사부의 고객은 기본이 50년, 일 해보니 알겠다 정원사는 비가 와도 쉬지 않는다... 비에 젖고 땀에 젖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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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정원사, 부처님오신날 법요식 앞당겨 봉행 2023.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딱 오늘로 7335일째 하는 겁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그런 도량에 와서 불을 밝히고 부처님께 참배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어요...그렇다”고 자긍심을 띄워줬다. 그러면서 스님은 휑했던 초기 정원사를 상기시키듯 “과거현재미래의 일곱부처님이 모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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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쟁이 정원사 교육 신청 ..." 2022.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정원사 교육을 받고 싶어서 일단 일찌거니 모집일 첫날 오전에 신청을 했다. 12명 모집인데 8 월 5일 발표가 난다고 한다...하고 있었는데 합격이 됬다고 문자가 왔다.. 8월 8일 저녁에는 다른 과목 신청 한 분들도 모두 참석을 해야 한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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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원사 너무 수고 많았습니다. 2012.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사진/저녁에는 2배 많이 피었군요. 겹루드베키아/장마비에 활착하고... 제이슨페르시스 원종나리-1 1년 내내 피는 백합은 없을까? 진솔한님이 좋아하는 플록스가 아니고... 목마아가렛 판매방에서 구매한 것 금꿩의다리 지니아 페르시안카펫(종자 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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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선물 202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금요일 시민정원사 공부하고 저녁먹고 왔는데 택배 포장은 손주들의 손에 의해 이미 뜯겨져 있길래 대충 보고 기능성화장품을 구매한적이 없는데 왔길래 택배기사님께 문자까지 주소를 봐도 모르는분이라 카페에 들어와서 알았습니다 이귀한 선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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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 “앞이 안 보여도 상관없어”…백내장도 못 막은 그의 ‘최후작’[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지베르니 편] 2022.10.01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뜨거웠다. 오늘만큼은 해가 뜨거워서 되레 고마웠다. 어디든 코만 살짝 대도 오만가지 꽃향기가 느껴졌다. 오동통한 벌이 주책맞게 붕붕 댔다. 검지손가락만 한 도마뱀이 슬금슬금 뒤를 밟았다. 클로드 모네, The Main Path at Giverny 프랑스 지베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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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을 다녀와서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으며 저녁을 먹으니 눈이 즐겁고 귀가 즐겁고 입이 즐거우니 기분이 좋다. 친구가 무대에 나가 강남스타일 리듬에 맞춰 춤을 추니 나도 모르게 손뼉이 쳐지고 흥이 저절로 난다. 어린아이가 춤을 추는 것이 귀엽다. 한국 사람들이 많다. 야시장 투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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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송세월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오늘 꿈속에서 한 대 피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날도 있다. 담배는 참으로 무서운 습관이다. 고등학교 때 장난삼아 배운 담배를 군대에 가서 본격적으로 피우기 시작했다. 군대에서는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나 피우지 않는 사람이나 구별 없이 사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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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이효시집 [장미는 고양이다] 평설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깊어 ‘오늘, 그 감을 따야 하는데 당신은 가을과 함께 먼 곳으로 떠나신’ 그 아쉬움을 따뜻한 마음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한평생 자식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헌신을/ 온몸으로 땅에 쓰고 가르치신 어머니// 그렁한 내 눈은 붉은 감빛이 되었습니다...